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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셀카’도 안돼!...인스타그램에서 살펴본 동물학대 실체

사진기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은 귀여움의 성지다. 검색창에 #귀여운동물(cuteanimal), #귀여운고양이 등을 치면 수 많은 동물 사진이 나온다. ...

2017.12.11

[인물 360˚] “로봇은 인류의 행복 위한 존재”라던 한국 로봇의 아버지

지난 1월 유럽연합(EU) 의회에선 인공지능(AI) 로봇에 ‘전자인간’이란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의 ‘로봇시민법’ 결의안이 통과됐다. 얼핏 들으면 로봇을 인간과 동등하게...

2017.12.09

‘성폭력 피할 수만 있다면’ 자기 성적보다 낮은 대학 가겠다는 인도 여성들

인도의 여성들은 성폭력을 피할 수 있다면 남성보다 더 낮은 등급의 대학교를 선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인도 여학생들은 같은 거리를 이동해도 남학생보다 교통비를 ...

2017.12.04

[인물360˚] 난민 이흑산, 한국에서 진짜 복서로 거듭나다

“뚜 바 비엥(tout va bien)” 태극마크를 달고 치르는 첫 국제전을 나흘 앞둔 지난달 21일, 이흑산(34ㆍ본명 압둘레이 아싼)은 인터뷰 중 끊임없이 같은 ...

2017.12.02

[믿보동] 대정부질문 출석 이낙연 총리 ‘돌직구는 이렇게’

문재인 정부 첫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돌직구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총리는 11일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문...

2017.12.01

스웨덴 화력발전소가 H&M의 새 옷을 연료로 쓰는 이유

스웨덴 베스테로스시는 글로벌 의류브랜드 H&M(헤네스앤드모리츠)의 고향이다. H&M은유행을 따라 저렴한 가격의 신제품을 빠르게 내놓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2017.11.27

[인물360˚] ‘경쟁과 차별 고리 끊기 위해 수능을 거부합니다’ …청년인권단체 ‘투명가방끈’

“모두 대학가야 한다는 말? 뻥이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59만여명의 수험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수학 문제를 풀던 지난 23일 오전. 빨강과 ...

2017.11.25

당신은 옥스퍼드대 입학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왜 사람들의 눈은 2개일까?’ ‘만약 호랑이가 멸종되면 어떻게 될까?’ ‘사자는 왜 갈기가 있을까’ 여러분은 위와 같은 질문을 해 본적 있나요? 또는 위 질문에 답...

2017.11.20

[인물360˚] ‘귀순환영회’ 부터 ‘노크귀순’까지… 귀순자들의 삶

지난 13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군인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와 귀순했다고 밝혔다. 이 병사의 귀순은 큰 화제가 됐다. 그가 군용 지프차를 타고 남측으로 ...

2017.11.18

아찔한 스쿨존, 보행로 없는 초등학교가 무려 30%

*‘데송합니다’는 ‘데이터 속 숨은 의미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의 줄임말로, 사회 속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숨겨진 문제를 포착하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지난달 ...

2017.11.18

트럼프, ‘그뤠잇’ 날리며 실리외교 달성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외교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일본 한국 중국 정상을 차례로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제 31차 동남아시아국가연합...

2017.11.13

[인물360˚] 디지털 노마드 “특별한 삶? 우리도 똑같은 노동자일 뿐”

디지털 노마드. 사무실을 벗어나 원격근무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다. 2007년 미국 작가 팀 페리스가 ‘4시간’이라는 ...

2017.11.11

일본 회사가 비흡연자에게 보상휴가를 주는 이유

지난 여름 일본 도쿄의 한 회사원은 모든 동료들이 똑같은 시간을 일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비흡연자인 당사자와 달리 흡연을 하는 직원들은 담배 피우는 동안 사무실 ...

2017.11.06

[인물360˚] ‘버림받은 인권’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

한국전쟁 당시 10명의 민간인 김정수가 죽었다. 김정수는 스물 여덟의 청년이었고, 열두살 난 소녀이기도 했다. 보도연맹에 가입했다가 죽은 김정수와, 북한군 점령기에 부역을 ...

2017.11.04

도서관 접근성 꼴찌 용산구, 6년 지나도 신축 ‘0’

*‘데송합니다’는 ‘데이터 속 숨은 의미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의 줄임말로, 사회 속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숨겨진 문제를 포착하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2010년...

2017.11.04

예능 속 ‘안경몰카’는 범죄불감증?

안경카메라(안경캠)를 몰래카메라처럼 활용해 만든 인터넷 예능 프로그램이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모바일 미디어그룹 모모콘은 웹 예능 프로그램 ‘개이득2’를 통해 ...

2017.10.30

[인물360˚] ‘국가가 관리한 성매매였다’…미군 기지촌 여성들

1992년 10월 28일 오후, 경기 동두천시 미군부대 주변에서 살던 김성출(당시 68세)씨는 대문 옆 쪽방 문을 열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아무리 불러도 나오...

2017.10.28

[영상] 여기, 주황리본도 있습니다

200일 넘긴 ‘제2의 세월호’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인터뷰 배가 침몰했다. 선사와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구조 골든 타임을 놓쳤고,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2017.10.24

‘미투 캠페인’ 통해 드러나는 전세계 여성들의 성폭력 피해

할리우드에서 ‘제2의 와인스틴’ 의혹이 불거졌다. 22일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38명의 여성이 중견 영화감독 겸 작가인 제임스 토백(72)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

2017.10.23

[인물360˚] “저희 가족이, 국민이 아직 바다에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

“내가 탄 배가 바다에 빠졌더라도 동생은 절 찾기 위해 끝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포기할 수 없는 거에요.” 누나...

2017.10.21

대학생 고민 1순위는 취업?... ‘주변관계’를 더 걱정했다

*‘데송합니다’는 ‘데이터 속 숨은 의미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의 줄임말로, 사회 속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숨겨진 문제를 포착하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신라 경...

2017.10.21

로봇이 빼앗는 건, 일자리가 아닌 임금이었다

“세계가 붕괴 과정에 놓여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지난 5일 세계은행의 연례회의를 앞두고 열린 미국 뉴욕 콜롬비아대 강의에서 한 말이다. 로봇과 인공지능 등 산업 자...

2017.10.16

[인물360˚] ‘십알단’도 국정원의 댓글부대 였을까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민간인사찰 및 댓글부대 운영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수사팀이 ‘십자군알바단(십알단)’도 최근 수사 대상에 올렸다. 십알단은 지난...

2017.10.14

노벨문학상 가즈오 이시구로 “아내의 가사전담 덕에 성공했다”

“소설 ’남아 있는 나날’을 쓰기 위해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30분까지 작업에 몰두하는 생활을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반복했다. 식사도 점심 1시간, 저녁에 2시간만 ...

2017.10.09

[믿보동] 추석 스트레스 날리는 ‘힐링’ 영상

‘역대 최장의 10일 연휴’라지만 명절은 명절이다. 하루 종일 부모님 댁을 찾느라 운전을 했거나, ‘만능 요리사’로 차례준비를 하고 나면 평일보다 더 심한 피로가 몰려오게 마련...

2017.10.04

60년 전 추석에도 미사일이 화두였다

휘영청 밝은 달을 보며 잘 익은 햇과일을 가족과 함께 나눠먹는 풍경. ‘추석’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교과서 속 인생과 실제 삶이 다른 것처럼, 추석 명...

2017.10.03

[인물360˚] 며느리이면서 나 자신을 지킬 순 없을까… ‘며느라기’

지난해 10월 결혼한 민사린은 의욕이 넘친다. 사랑하는 남편 무구영과 가정을 꾸린 만큼 시부모님께도 좋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 그는 직장에서 유창한 외국어로 미팅을 이끄는 ...

2017.09.30

‘발 디딜 틈 없네’ 공항은 벌써 추석 시작

30일부터 시작되는 열흘간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인천공항에는 벌써부터 출국전쟁이 시작됐다.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을 거친 ...

2017.09.28

“내가 죽으면 이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혀서 묻어줘”

“내가 죽으면 이 드레스를 입혀주세요. 더 경건한 마음으로 천국에 갈수 있도록.” 미국 보스톤대학교에 재학중인 수잔 섕크(23)는 지난 5월 한 모델이 입은 흰색 ...

2017.09.25

[인물360˚] ‘코피노’는 그저 아버지다운 아버지를 원한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필리핀에서 온 8세 소년 제라드군과 그의 어머니 제럴딘(46)씨가 피켓을 들고 섰다.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아 한글로 만든 피켓에 ‘...

2017.09.23

10년 만에 늘어난 기근, 원인은 음식물쓰레기?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감소하던 기아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증가했다. 지난 15일 유엔(UN)이 발표한 ‘2017 세계 식량안보 및 영양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

2017.09.18

[인물 360˚] “그냥 학생이고 학교인걸요” 장애학생의 부모들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탑산초 강당에서 열린 ‘강서지역 특수학교 설립 2차 주민토론회’.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무릎 호소’로 화제가 됐던 그날, 두 발달장애아동의 아버지...

2017.09.16

허리케인 앞에서 인생샷? 미국 ‘재난셀카’로 골머리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 시의 관광명소인 서던모스트 포인트. 허리케인 ‘어마’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던 지난 9일(현지시간) 이곳의 모습을 찍은 폐쇄회로(CC)TV 영상이 인...

2017.09.11

[인물 360˚] ‘사라’는 정말 즐거웠을까

나사라. 서울 신촌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미대 3학년생이다. 키 168㎝. 하얀 피부에 코는 작지만 적당한 높이. 대학입시 합격 후 쌍꺼풀 수술을 해서 마치 ‘튀기’같은 외모...

2017.09.09

국민보다 ‘대통령’ 더 많이 찾은 한국당, 북한 언급 적었던 민주당

단어구름으로 살펴본 상반기 각 정당 활동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4일 개회했다. 그러나 하반기 정국은 시작부터 순조롭지 못하다. 자유한국당은 김장겸 MBC 사장...

2017.09.04

[인물 360˚] 이 땅의 ‘라면인류’ 당신입니다

가짜미소 감별법이 있다. 눈은 그대로인 채 입꼬리만 올라가면 진짜 미소가 아니라는 것이 어느 영국 심리학자의 지론이다(관련영상). 그러나 굳이 감별해보지 않아도 지난 6월...

2017.08.26

‘킬러로봇’은 한국에도 있다

“자동화무기가 테러에 악용되면 수많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할 것입니다. 전 세계적 차원에서 개발 경쟁을 막아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116명의 기...

2017.08.21

[인물 360˚] ‘소록도 할매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만인은 평등하다’는 인권 개념이 인류사에 등장한 건 불과 250여 년 전의 일이다. 미약했던 단어는 세계대전 같은 반인륜적 풍파 속에서도 살아남아 어느덧 자명한 도덕원칙처럼...

2017.08.19

“일본이 사과할 때까지 페달 밟을 거에요”

“할머니 저희 건강하게 잘 다녀왔어요.” 7주 만에 까맣게 타서 돌아온 아이들이 품에 안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살아온 길원옥(89)ㆍ김복동(91) 할머니의 ...

2017.08.16

나도 모르게 내 식탁에 ‘옥자’가 놓여있다면

당신은 저녁식사로 담백한 연어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런데 그 스테이크가 알고 보니 영화 ‘옥자’ 속 돼지와 같은 유전자변형(GM) 동물로 만든 것이라면? 캐나다에서 실제...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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