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주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편집국에서]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러야지요”

2009년 3월 7일. 배우 장자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첫 소식은 대부분 신문 지상에서 ‘1단 뉴스’에 불과했다. 당시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조연 정도로만 알려진...

2018.07.31

[편집국에서] ‘성난 노인들’의 메시지

“노력을 더 하란 말이야. 쉬운 일만 하려고 하잖아. 우린 더 힘들었어.” 마디마디 아픈 말이다. 전쟁은 벌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감내해야 할 것으로 묘사한다. “낳...

2018.06.24

[편집국에서]벼락 치듯 오는 통일을 원하는가

1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계 최강 항모 전단이 한반도로 향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로켓들이 태평양 상공으로 화염을 뿜었던 지난해 봄. 우리 국민이 ...

2018.05.15

[편집국에서] 4ㆍ3을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이유

1948년 4월 3일부터 제주도에서 벌어진 일련의 충돌과 이로 인해 희생된 수만 명의 비극을 칭하는 ‘제주 4ㆍ3’은 70년 동안 제주도민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었다....

2018.04.08

[편집국에서] 워라밸의 최저 수준이 필요하다

? 지난 설 연휴 직후 수도권의 한 대형 쇼핑센터 옷 가게 업주가 매장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지인들은 명절 연휴에도 쇼핑센터의?‘연중무휴’?정책으로 인해 가게 문을...

2018.02.27

[편집국에서]제2의 김희중을 기다린다

이명박(MB) 전 대통령 정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마침내 언론에도 입을 열었다. 15년여 동안 이 전 대...

2018.01.21

[편집국에서] 꽃 피는 봄이 오면

남쪽으로부터 화신(花信)이 줄달음을 치던 지난 봄, 북풍의 위세가 심상치 않았다.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을 겨냥해 미국의 선제타격 목소리가 커지던 때 이...

2017.12.12

[편집국에서]북중 70년 인연은 가볍지 않다

? ? ‘중국도 이제 북한을 가시(thorn)로 간주하기 시작했다.’ 한국과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배치로 켜켜이 쌓였던 구원을 털고 관계개선에 합의한...

2017.11.06

베유아니스 라트비아 대통령 “평창 올림픽 참가한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의 레이몬즈 베유아니스 대통령이 자국 선수단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확인하고 대회 기간 방한 계획도 밝혔다. 한반도 위기 상황이 이...

2017.10.01

[편집국에서]한반도 위기를 지켜보는 아베 총리의 속내

1992년 10월 13일자 국내 일간지 외신면에는 ‘일본군 1만명 한국전 참전’이라는 당시 상식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러시아 국방부 연구원의 주장을 ...

2017.09.24

블론디 9월 8일자

있잖아, 우리 뭐 먹으러 가서 자네가 돈을 낼 때마다 항상 죄책감을 느껴.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허브… 하지만 우리가 어디 갈 때 지갑 챙겨오는 것을 기억하기 시...

2017.09.07

[NGO가 보는 세계] “기후재난 방지 투자는 발생 후 5배 가치”

세이브더칠드런 등 단체들 매년 홍수피해 메콩강 지역 마을대응팀, 경보시스템 등 훈련ㆍ시설ㆍ교육 지원 노력 국제적 재난 대비 사업 비용 전체 개발원조의 0.4% 불과 ...

2017.08.24

[편집국에서] 위기가 절실한 김정은과 트럼프

불안하고 견디기 힘든 시절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미국 본토를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을 급속히 끌어올리고, 이를 응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

2017.08.15

[편집국에서]스트롱맨을 압도하는 ‘촛불의 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이후 국제뉴스에는 ‘스트롱맨(Strongman)’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했다. 물론 전에도 웃통을 벗고 사냥총을 등에 멘 블라...

2017.07.09

[편집국에서]강경화 후보자를 포기해야 할까

정치권에 ‘이낙연-강경화 빅딜’설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야권이 이낙연 국무총리 인준을 통과시켜주는 대신, 여권은 그 ‘대가’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나 강경화 외교부...

2017.05.30

[편집국에서] 불확실성에 기댄 우리의 미래

지난 6,7일 미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의 최우선 이슈는 북한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긴장이었다. 주요 2개국(G2)이라 불리는 미중 ...

2017.04.23

[편집국에서] 틸러슨을 바라보는 두 시각

지난 연말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에 앞서 적잖은 역할을 해냈다는 소식이 들렸다. 트럼프의 외교정책 밑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에서 버락 오바...

2017.03.14

[편집국에서] 트럼프의 ‘충격과 공포’에 대비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보름 여 동안 보여준 행보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괴팍했다. 취임 하루 만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8년 여 동안 공들였던...

2017.02.05

쿠데타 집권한 태국 총리, 4번째 노래 발표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자신의 4번째 노래를 발표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4일 쁘라윳 총리는 이...

2017.01.05

히틀러의 ‘나의 투쟁 비판본’ 불티나게 팔려

최근까지 금서였던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 비판적인 주석을 첨가한 책 ‘나의 투쟁 비판본(Hitler, Mein Kampf-Eine kritische Ed...

2017.01.04

피케티의 스승 앤서니 앳킨슨 별세

자본의 분배를 통한 불평등과 빈곤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영국의 경제학자 앤서니 앳킨슨이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2017.01.04

반기문, 이희호ㆍ권양숙 여사와 통화… “귀국 전 야당과 화해 제스처”관측

“어떤 검증도 회피할 생각 없다” 23만 달러 수수 의혹 등 부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

2017.01.01

터키 클럽 총기난사…새해 열자마자 테러

무장 괴한 2명 총기 난사… 39명 사망 ISㆍ이슬람 원리주의자 소행 가능성 외국인도 15명 사망… 세계 충격 새해 벽두부터 터키에서 이른바 ‘소프트 타깃’을...

2017.01.01

“사라 장, 1,500만원 상당 귀중품 분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 장(한국 이름 장영주)이 연주회 참가를 위해 항공편으로 미국에서 러시아로 오는 도중 약 1,500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

2016.12.28

美, 러 대선 개입 보복… 경제 제재 등 곧 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해킹으로 지난 미국 대선에 개입한 러시아에 대해 경제 제재 등 다양한 보복조치를 마련, 이르면 금주 중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16.12.28

진주만 방문한 아베, 사죄는 없었다

연설에서 ‘부전(不戰)의 맹세’만 강조 2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현지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

2016.12.28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피셔 별세

영화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전 세계 스타워즈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가 27일(현지시간) 6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피셔는 지난 2...

2016.12.28

트럼프 당선ㆍ브렉시트 결정… 지구촌 지각변동

‘워싱턴 이단아’ 미국 대통령 당선 워싱턴의 이단아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11월 8일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미국 우선ㆍ고립주의를 외치...

2016.12.26

오바마 가족 ‘방 탈출’즐기며 성탄절 보내

하와이에서 겨울 휴가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성탄전야를 가족과 함께 ‘방 탈출(Escape room)’ 게임을 즐겼다고 25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보...

2016.12.26

블론디 24일자

흰 눈 사이로 빈 성탄절 장화를 들고 노래 부르네… 좀 쓸 만한 성탄절 물건을 내놓길 바라네! 들으라! 구두쇠가 소리치네! 달랑 25센트짜리 동전 한 개를 준거...

2016.12.23

[36.5°] 음모론에 만족할 수 없는 이유

지난 19일 발생한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의 피격 사건은 여러모로 잘 구성된 각본을 떠올리게 한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누군가 범행계획 마련은 물론, 범인이 돋보이게 미디...

2016.12.22

미 재무부, 북한 외교관 금융제재 강화

미국 정부가 유엔에서 활동하는 북한 외교관들에 대한 금융제재를 강화했다. 미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웹사이트 공지문을 통해 앞으로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소속 외교관들은 미국...

2016.12.21

[영상] 저커버그의 인공지능 비서 목소리는 모건 프리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비서 ‘자비스’의 목소리는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신 역할을 맡았던 배우 모건 프리먼이 녹음했다. 20일(...

2016.12.21

오바마 깜짝 놀라게 한 백악관의 눈사람

내년 1월 백악관을 떠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집무실 창문 앞에 별안간 눈사람이 나타났다. 며칠에 걸쳐 조금씩 창가로 다가온 눈사람에 오바마 대통령은 깜짝 놀랐고, 이...

2016.12.19

1950년대 사교계의 여왕 자자 가보르 별세

사교계의 여왕으로 불리며 한 세기를 풍미한 배우 자자 가보르가 18일(현지시간) 심근경색으로 미 로스앤젤레스 벨에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9세. 1950년대 미국 할...

2016.12.19

기술 발전이 미디어 이끌지 않아… 양질의 콘텐츠 생산이 생존의 조건

북구 유럽의 혁신 언론사로 꼽히는 핀란드 신문 아물레티(Amulehti)의 편집장 요하나 베쿠는 “퀄러티를 중시하는 저널리즘이야 말로 미래 언론의 지향점”이라며 “보도의 질...

2016.12.13

팩트 넘어 지혜의 미디어, 퀄러티 저널리즘으로 승부

“단순한 사실 넘어 통찰 제공해야” 속보보단 양질의 콘텐츠가 중요 전통적 저널리즘과 지향점 달라 빅데이터를 스토리텔링 영역으로 저널리즘의 전문성ㆍ심층성 강화 ...

2016.12.13

렉스 틸러슨, 트럼프 정부 국무장관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초대 국무장관으로 친 러시아 성향의 석유업계 거물 렉스 틸러슨(64)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했다. CNN...

2016.12.13

빅터 차 “북한 도발 가능성 있다”경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55) 한국석좌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또 다시 경고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차 석좌는 미 뉴욕 맨해튼의...

2016.12.13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10년은 내 평생의 영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사무총장으로 일한 지난 10년은 내 평생의 영광이었다”라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내 마음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

2016.12.13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은장도라도 꺼내야 하나…” 성난 여성들, 오늘 거리로 모인다
[여의도가 궁금해?] ‘신의 용돈’ 빼앗긴 국회… 바른미래당 먼저 “전면 폐지” 주장해 존재감
사라진 텔레그램 메시지 “안희정 검증은 제대로 않고 피해자 의심”
‘공작’ 김정일 특수분장에 1억6000만원, 땀나면 떨어질라 ‘냉동텐트’
말레이시아에 잡힌 한국축구, 조1위는 물건너가고…
[글로벌 Biz리더] 기자 꿈꾸던 난독증 소년, 영국 하늘을 지배하다
[단독] ‘시진핑 방북’ 선발대 평양서 협의 중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