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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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칼럼] 권력은 무상하다

조선왕조 500년, 27명의 임금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영조는 83세의 나이에 52년 동안 장기 집권했던 대표적인 국왕이었다. 1776년 봄, 영조가 붕어하자 그 해 3월 ...

2018.07.12

[박석무 칼럼] 목민관에게 가르쳐 준 다산의 지혜

6ㆍ13 지방선거로 무려 3,994명의 공직자들이 탄생했다. 광역자치단체 17곳에서 17명의 단체장으로부터 시ㆍ군ㆍ구의 단체장 226명, 광역단체의 의원 824명, 기초자치단체...

2018.06.21

[박석무 칼럼] 주먹밥과 헌혈

5ㆍ18광주민주화운동이 38년을 넘겼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으니 강산이 변해도 네 번 가까운 세월이다.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건만, 그때의 진실과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

2018.05.31

[박석무 칼럼] 힘 있는 사람과 가진 사람의 도리

조선왕조 시절만 해도 사람들은 예의도 차렸고, 염치도 어느 정도는 있었건만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다운 품행이나 마음씨는 갈수록 사라져가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만 한다. 권력자들...

2018.05.10

[박석무 칼럼] 민중을 이길 권력자는 없다

1797년 윤달 6월에 다산이 곡산도호부사로 발령을 받고 부임해 간 후 몇 달 사이에 곡산부에는 대 변혁의 바람이 불었다. 부임 직후 민란 주모자를 무죄로 석방한 사건을 일으키...

2018.04.19

[박석무 칼럼] 왜 오늘도 목민심서인가

1818년, 다산 정약용은 18년째 귀양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나이는 57세, 봄에 48권에 이르는 대저 ‘목민심서’를 탈고하고, 가을 마침내 귀양이 풀려 고향으로 돌아왔으...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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