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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수들 왜 이러나… 해외서도 성추행혐의 기소

학교측, 강의 잠정 배제 대만에서 한국인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20일 대만 자유시보와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전날 A대학에 재직 중인 한국인 B교...

2017.10.20

한국당, 박 전 대통령 사실상 '출당'…탄핵 7개월만에 정치적 절연

윤리위 '탈당권유' 징계 확정…열흘 내 탈당 않으면 자동제명 전직 대통령 중 징계 통한 강제적 당적정리 첫 사례 서청원·최경환도 '탈당권유' 징계…실제 제명은 어려울 듯 ...

2017.10.20

"농협중앙회는 '신의 직장'…전체 직원의 16%가 억대 연봉자"

김철민 의원 "어려운 농민 현실과 동떨어져…설립 취지 망각" 농민을 위해 설립된 농협중앙회의 정규직 직원 중 16%가 억대 연봉자여서 조직의 설립 취지와 동떨어지게 운영되...

2017.10.20

“대표 때문에 망해”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들, 집단손배소

유명 주먹밥 프랜차이즈 ‘봉구스밥버거’ 대표, 마약 복용 혐의로 1심서 ‘유죄 판결’ 받아 가맹점주들 “이미지 추락하면서 매출 하락” 대표가 마약 복용 혐의로 1심에서...

2017.10.20

제자 성추행에 협박까지 한 국립대 교수 '집유'

“속옷 끈 고쳐주겠다”며 9차례 강제추행 혐의 재판부 “추행 정도, 실형에 이를 수준 아냐” 여제자들을 성추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국립대 교수에게 법...

2017.10.20

‘대장균 시리얼 재활용’ 동서식품 ‘무죄’, 왜?

대장균 검출된 시리얼, 살균처리 후 섞어 판매 대법원 “식품위생법상 금지되는 행위 아니다” 세균이 검출된 불량 시리얼을 정상 제품에 섞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2017.10.20

북한 황해북도 평산 인근서 또 규모 2.2 지진

기상청 "파형상 자연지진 맞다" 20일 오후 12시 20분께 북한 황해북도 평산 서북서쪽 24㎞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4...

2017.10.20

37년간 가정폭력 시달렸어도, 용서받을 수 없었다

장식용 돌 내리쳐 남편 살해한 60대 아내에 국민참여재판 “정당 방위 아니다” 징역 4년 남편을 장식용 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60대 아내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4년을 ...

2017.10.20

靑 "공론화위 결정 존중…후속조치 이행에 최선"

"공론화위원회·시민참여단에 감사드린다" 청와대는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공사 재개 권고 결정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2017.10.20

법원 "개·돼지도 이렇게 안 때려"…여중생 폭행 가해자 질타

'부산 피투성이 여중생 사건' 첫 공판…가해자들 "반성한다" 또래 여중생을 때려 피투성이로 만든 일명 '부산 여중생 사건'의 가해 여중생 3명이 19일 법정에서 반성하고 ...

2017.10.20

김상조 “독일차 부품값 담합, 위법 여부 곧 결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 독일 자동차 제조사가 부품 값을 담합한 사실이 유럽에서 폭로된 것과 관련, “국내법 위반 여부를 조만간 결론 내겠다”고 ...

2017.10.20

‘국정원 정치공작’ 추명호 구속영장 기각… 검찰 “재청구 적극 검토”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다양한 국내 정치공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구속을 면했다. 검찰은 영장기각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반발...

2017.10.20

‘부산 에이즈 여성’ 7년 전 에이즈 감염 사실 알고도 성매매

부산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20대 여성이 10대 시절인 7년 전에도 감염 사실을 숨...

2017.10.19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문제없다"

옛 주주 일성신약 청구 기각…"합병 목적·비율 등이 위법·부당하지 않다" "합병으로 경영안정 효과…국민연금 찬성에 배임 요소 있다고 보기 어렵다" 국정농단 사건에서도...

2017.10.19

한은 “올해 성장률 3.0%” 전망치 올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렸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국내...

2017.10.19

장난감 화살로 동급생 실명시킨 초교 6학년…전학조치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수학여행 중 장난감 화살을 갖고 놀다가 동급생을 실명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초등학교는...

2017.10.19

택배노조 "추석 연휴 때 근무하던 택배기사 과로사"

추석 연휴 기간에 아픈 몸에도 근무를 강행했던 택배 기사가 과로로 숨졌다고 택배연대노조가 밝혔다. 노조는 CJ대한통운 강남지점 택배 기사 A씨가 지난 8일 거주지에서...

2017.10.18

'서울대병원의 갑질(?)'…수습교육 간호사 일당 1만5000원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5년간 서울대병원이 정식 발령을 내리기 전, 교육 기간(24일) 동안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수당(36만원)을 지급한 간호사가 1,212명에 이...

2017.10.18

강남역 한복판서 옷가게로 승용차 돌진… 6명 다쳐

18일 낮 12시 36분께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 있는 건물 1층 옷가게로 장모(57·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장씨...

2017.10.18

"무임승차 마음 불편"…지하철에 100만원 익명 편지 보낸 70대

손가락 장애를 지닌 70대 노인이 지하철을 평생 무료로 탄 점이 마음에 걸린다며 익명의 손편지와 함께 100만원을 서울 지하철 운영 기관에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

2017.10.18

'음주사격ㆍ갑질'에도 대령 진급…"군단장 빽 덕분 의혹"

규정을 위반한 '음주사격'에 안하무인 '갑질'까지 드러난 군 지휘관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오히려 영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징계권자의 석연치 않은 '제 식구 감싸...

2017.10.18

‘한진’ 이어 ‘삼성물산’도 ‘자택공사 비리’ 압수수색

법인 돈 빼돌려 주택공사비로 쓴 혐의 수사 대기업 총수들의 자택공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진그룹에 이어 삼성을 상대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

2017.10.18

서울구치소 “박근혜 인권침해 주장, 사실 아니다”

‘차가운 바닥’ 주장에 “수감 초기부터 매트리스 사용” “야간 시찰 위한 취침등, 조도 낮아 취침에 지장 없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2017.10.18

에드 시런, 내한공연 연기…"자전거 사고로 손목 골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ㆍ26)의 내한 공연이 잠정 연기됐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18일 "에드 시런이 ...

2017.10.18

미 재무부, 한국 환율조작국 지정 제외

4월 이어 다시 관찰대상국 분류 내수 활성화 필요·외환시장 개입 투명성 제고 권고 우리나라가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고비를 넘겼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

2017.10.18

檢, '배임의혹' 조양호 회장 경찰 구속영장 반려

회삿돈 빼돌려 자택공사비에 쓴 혐의…"관여 정황 더 파악 후 신병처리 결정" 경찰 "지휘 내용 검토 후 재신청 여부 결정"…'공범과 형평 안 맞아' 견해도 자택공사 비리 의...

2017.10.17

"청소년 30%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노출"

우리나라 청소년 30%는 스마트폰 과의존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 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받은 '인터...

2017.10.17

내년 10월부터 생리대·마스크도 겉면에 모든 성분 표시

생리대 등 의약외품도 내년 10월부터 모든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생리대와 마스크, 구강 청결용 물휴지 등의 의약외품도 허가증...

2017.10.17

문무일 “표적수사·정치보복 없다… 증거 있으면 누구든 수사대상”

“적폐청산 수사 관련 수사팀 증원 추진 중” “의사결정 투명화해 모든 지휘기록 남길 것” 수사권 조정 TF 곧 발족 문무일 검찰총장은 17일 국가정보원 등 정부 기관의...

2017.10.17

트럼프 美 대통령, 내달 7일 국빈 방한… ‘1박2일’ 일정

“미국 측이 2박3일 추진했지만, 의전상 문제로 일정 축소” “국회연설, 트럼프 한중일 3국 방문 중 유일한 정책연설 기회”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다음 ...

2017.10.17

화장실만 6개… 병사실보다 131배 넓은 참모총장 생활공간

각 군 최고 지휘관 서울공관 4곳 대지, 광화문광장의 2배 연 300일 가까이 '빈집'…가족이 거주하기도 김종대 의원 "폐지하거나 통합해야"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

2017.10.17

아베, 야스쿠니신사에 일본 총리 명의로 공물 봉납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신사에 17일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이날 ...

2017.10.17

檢, '정치공작' 추명호 국정원 前국장 긴급체포

'우병우 비선 보고·최순실 비호' 의혹은 추가 수사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무차별적인 국내 정치공작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인 추명호 전 국장을 17일 새벽 긴...

2017.10.17

박상기 장관 "세월호 당일 朴 행적, 재조사 필요"

"MB, 혐의 확인되면 수사대상서 제외 안 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6일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세월호 참사 보고서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

2017.10.16

청와대서 北 대남전단 '삐라' 발견… “올해만 11번째”

통상 비닐풍선에 담아 살포하지만 이번엔 어떤 방식 동원했는지 파악중 청와대 경내에서 16일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대남전단 '삐라'가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대남...

2017.10.16

검찰, 8년만에 ‘盧 전 대통령 일가 640만달러 의혹’ 재수사

중앙지검 형사6부 수사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로 ‘공소권 없음’ 종결 처리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

2017.10.16

'BBK 주가조작 피해자 MB고발' 검찰 수사 착수

중앙지검 첨단수사1부가 맡아 'BBK 주가조작 사건'의 피해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

2017.10.16

용서했다고? 의붓딸 강제추행 40대 항소심서 감형

의붓딸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추행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는 게 그 이유였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황진구 부장판사)는 친족관...

2017.10.16

경찰, '어금니 아빠' 딸 구속영장 재신청 가닥

구속영장이 한차례 기각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의 중학생 딸에 대해 경찰이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수사 당...

2017.10.16

박근혜측 변호인단 7명 “전원 총사퇴” 폭탄 선언한 이유

구속연장 朴측 무력감·절박감 반영 '지지층 결집' 의도 관측도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법원의 구속영장 재발부 결정에 반발해 변호인단 '전원 사임'이라는 초강수를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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