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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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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상추, 국내산은 안전해요

문제의 미국산 수입 안돼 대장균 감염 가능성 낮아 미국에서 로메인 상추 섭취로 인한 장출혈성 병원성 대장균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

2018.04.23

“거리 청소년에 의료지원… 아픈 마음도 치유되는데”

의정부일시쉼터 등 시범사업 연간 1만여명이나 찾았지만 정부 예산 겨우 1600만원 유나(18ㆍ가명)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잦은 폭력을 휘두르던 엄마가 던진 물건에 맞...

2018.04.20

미세먼지 '나쁨'이면 어린이집 결석해도 출석 인정

복지부, 보육사업안내 개정해 23일부터 시행 앞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기록하면 어린이집에 결석하더라도 출석으로 인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

2018.04.19

“예쁜 것 같으면 앞으로 나와라” TV예능 성차별 여전

양평원, 방송 모니터링 성차별적 내용 56건 확인 “예쁜 것 같다 하는 분들은 앞으로 앉아 주시고, 난 좀 아닌 것 같다 하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지난 3월 케이...

2018.04.19

오너가 ‘갑질’ 범죄하면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시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기준 강화 정부가 제약기업의 오너나 임원이 임직원을 상대로 폭행, 모욕, 성범죄 등 비윤리적 행위를 해 벌금형 이...

2018.04.18

작년 외국인 환자 전년대비 12%↓…사드 탓만 하기엔

지난해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사드사태 영향으로 중국 환자 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지만 미국, 동유럽, 베트남, 필리핀 등의...

2018.04.18

공공기관ㆍ대학서 성폭력 발생 때 경찰 신고 의무화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대학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기관의 장이나 종사자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성폭력 범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

2018.04.17

있으나마나 환자안전법… 병원 사고 보고율 17% 불과

사고 발생 보고 때 불이익 우려 강제성도 없어 실효성 떨어져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고를 보건당국에 공유하는 ‘환자안전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됐지만, 사고를 보고한 의...

2018.04.16

의료기기 R&D 사업 부처 칸막이 없애고 10년간 3조원 투입

정부가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합 관리ㆍ지원하기로 했다. 고령화에 따른 급격한 의료비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주목 받는 미래 산업인 만큼,...

2018.04.12

정부위원회 여성참여 여전히 낮다

여가부, 436곳 현황 조사 결과 40% 기준 넘었지만 6곳은 0명 정부 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이 평균 40%를 넘어섰다. 그러나 여전히 3곳 중 1곳은 법정 기준을...

2018.04.11

감기 진료비로 한 해 1조7000억 썼다

10명 중 4명꼴로 병원 찾아 9세 이하 아동이 18% 최다 우리 국민이 한 해 동안 감기 질환으로 지출한 진료비(비급여 제외)가 1조7,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

2018.04.11

감기 진료비로 한 해 1조7000억 썼다

10명 중 4명꼴로 병원 찾아 9세 이하 아동이 18% 최다 감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 2,00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로 한 해 1조7,000억원을 쓰지...

2018.04.11

[단독]장애인 고용기금 쌓아만 둔 채 ‘낮잠’

기금 4년간 4배나 늘어 8796억 장애인 고용률은 제자리 걸음 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2배↑ 일자리의 질 오히려 떨어져 당사자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의 활...

2018.04.10

미세먼지 막는다고? 보건용마스크 광고 10건 중 1건은 허위ㆍ과대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허위광고 138건 적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일반마스크...

2018.04.06

성폭력 처벌 강화 등 ‘미투 법안’ 올해만 90여건

임시국회 시작부터 여야 파행 미투 열풍 식으면 처리 불투명 미투(#Me Too) 운동 이후 성폭력 고발과 처벌뿐 아니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 또한 매우 활발하...

2018.04.05

AI 접목 의료기기 국내에 선보인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을 받았다. 조만간 AI 의료기기가 국내에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임상...

2018.04.03

입양→양연, 뿌리 찾기→옛터 찾기… 부정적 언어부터 바꿔요

전통적 유교사상에 물들어 혈연중심의 가족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사회에서 입양에 대한 이미지를 단기간에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입양가족과 전문가들은 언어에 담...

2018.04.03

“입양했대” 주변 수군거림에 3년에 한번 꼴로 이사

#상처주는 이웃들 “근본없는 아이… 생부모 찾을 것” 혈연중심 탓 불편한 시선 쏟아져 양육부모 “주변 오해에 가장 힘들어” #편견 만드는 미디어 입양, 드라마 ...

2018.04.03

전면휴업 선포했지만… ‘고립무원’ 된 의협

#문재인 케어 두고 ‘1대 多’ 구도 의협 “22, 27, 29일 중 집단행동” “우리나라만 유독 의사에 독점권” 병협ㆍ한의협 등은 의협에 비판적 정부, 협상서 ‘...

2018.04.02

청년 10명 중 4명 “자녀 계획 없어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7년 청년 사회ㆍ경제실태조사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자녀 계획'에 부정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한국청소년정책연...

2018.03.29

‘문재인 케어’ 둘러싼 정부-의협 협상 결렬

의협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연기”… 복지부 “국민과 약속” 의협 강경 투쟁 예고… 복지부 “초음파 건보적용 예정대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

2018.03.29

기초생활수급 청년 월 48만원 저축 지원

복지부, 4월 2일부터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만기시 최대 2,100만원 목돈 마련 기초생활수급 청년이 일을 하며 목돈을 모아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통...

2018.03.29

금주ㆍ금연ㆍ걷기 실천율, 서울 1위 강원 꼴찌

질본 2017 지역사회 건강조사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금연, 절주, 걷기를 생활화하는 것은 상식이지만, 이를 실천하는 성인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민...

2018.03.28

청년 36% “탈조선 꿈 꿨다… 행복한 삶 위해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7년 청년 사회ㆍ경제실태조사 한국 청년 10명 중 3명 이상이 ‘탈조선(한국을 떠나 이민 가는 것을 뜻하는 속어)’을 꿈꾼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2018.03.28

노인 39% 국민연금 수령… 최고령 수급자는 110세

2017년 국민연금 지급 통계 한 해 동안 469만명에 19조원 지급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 최고령 수급자는 110세 노인 A씨이고, B(65)씨 부부가 월 302만8,...

2018.03.28

미혼모 양육비, 생부에 원천징수 이뤄질까

청와대 국민청원에 21만명 넘어 국가가 선지급 뒤 구상권 행사 OECD 상당수 운영하고 있지만 17대 국회 재정 부담 이유로 무산 정부, 법제화 추진 여부 주목 “...

2018.03.27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최대집 후보 당선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최대집(46ㆍ사진)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가 23일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우편으로,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온라인으로...

2018.03.23

생리대ㆍ마스크도 10월부터 모든 성분 표시

식약처,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개정 앞으로 생리대와 마스크 등도 용기나 포장에 모든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의약외품 표시에 관...

2018.03.22

난민 어린이도 장애인 활동지원 받게 됐다

21일부터 난민인정자 장애인 등록ㆍ활동지원서비스 이용 가능 우리나라에서 장애인 지위를 인정 받지 못하는 바람에 각종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난민 어린이(본보 ...

2018.03.21

로타ㆍA형간염ㆍ메르스… 올해 조심해야 할 감염병은?

질본, 생애주기별 중점관리·국내유입 중점관리 감염병 선정 보건당국이 올해 생애주기별 중점관리 대상 감염병으로 11종을 선정하고 예방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2018.03.21

‘위암 수술법 표준화’ 노성훈 교수에 홍조근정훈장

‘암 예방의 날’ 100명 훈포장ㆍ표창 보건복지부는 ‘제11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21일 개최하고, 노성훈(사진)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등 100명의 국가...

2018.03.20

“미투는 단순한 폭로가 아닌 사회를 향한 말의 시작”

변혜정 여성인권진흥원장 “이제야 말하기 시작했는데 업무서 여성 배제하자 등 의식적 성차별도 2차 가해” “미투(#Me Too)는 단순한 폭로라기 보다 사회를 향한 ...

2018.03.20

“미투 대응 부실”샌드백 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단 설치 피해자 법률 지원 등 국회 보고 강간죄 유엔 권고 기준 적용 묻자 “법무부 장관과 논의해야” 대답 “능력 부족하면 직 내려놓으세요”...

2018.03.19

문재인 케어 놓고 도심서 동시에 찬반 맞불집회

의협 “상복부 초음파 보험 확대 정부 강행 땐 내달 총파업” 건보노조 “전문가 학계 등 참여 확대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

2018.03.18

보육교사 독감 땐 대체교사 파견

감염성 질환, 임신 중 진료 등 복지부, 지원 대상 확대키로 앞으로 보육교사가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면 정부가 해당 어린이집에 대체교사를 보내기로 했다. 몸이 아파...

2018.03.18

5년간 1000억원 투입… 장사시설 대폭 늘린다

복지부 ‘제2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발표 정부가 지역공동 화장장 시설을 대폭 늘리고 자연장지 이용률도 높이기로 했다. 유족이 장사시설을 믿고 이용하도록 거래명세서 발급도...

2018.03.15

신고 창구ㆍ매뉴얼 부처마다 제각각… 2차 피해 막기 혼선

미투(#Me Too) 운동 이후 정부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직장 내 성희롱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긴급하게 만드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소관부처와 관련 법이 다...

2018.03.15

어렵다 하지만... 의사 임금 한달 평균 1300만원

중소병원일수록 더 잘 벌어 40대 의사는 月 1625만원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월 평균 임금이 1,3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5,000만원...

2018.03.14

일제강점기 항일 학생운동 서상교 애국지사 별세

일제강점기 항일학생결사 태극단(太極團)을 결성해 항일운동을 한 서상교 광복회 부회장이 1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대구 태생인 고인은 1942년 대구상업학교 재...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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