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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진] ‘불의 고리’ 환태평양조산대, 하루새 4.5 이상 지진 9건

일본ㆍ멕시코ㆍ이란ㆍ이탈리아 등도 경주-포항처럼 인접지역 추가 지진 15일 포항 지진이 발생하기 전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에서 하루 새 관측된 ...

2017.11.15

호주 시민,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동성결혼을 합법화할 것인지를 놓고 진행한 오스트레일리아 국민 자발 우편조사 결과 찬성이 61.6%, 반대가 38.4%로 나타났다. 이로서 호주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유리한 여건...

2017.11.15

미 상원, 트럼프 핵무기 사용권한 제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위협 언사에 질린 미국 상원의회가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발사 권한을 41년 만에 재검토했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핵무기 사...

2017.11.15

빌 게이츠가 치매 연구에 1억달러 내놓은 까닭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가 현대의학의 주요 난제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 연구에 총 1억달러에 이르는 지원금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게이...

2017.11.14

중국 공산당 지도부, 젋은 피가 사라졌다

지난달 진행된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에서 뽑힌 당 중앙위원회에 ‘새 얼굴’은 많았지만 정작 ‘젊은 피’는 없었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1인 지배체제 확...

2017.11.14

“韓 첨단 전자제조업 中에 우위, 양국 경제협력 확장 열쇠될 것”

[2017 차이나포럼 릴레이 인터뷰] 관칭유 민생증권 부총재 “양국 수출품목 겹치지 않는 상호보완적 산업구조 경제 협력에 유리한 여건 IT 시대엔 생산 과정 분산 ...

2017.11.13

엘런 페이지 “브렛 래트너가 나를 아우팅했다”

2014년 커밍아웃(성소수자임을 공개)한 레즈비언으로,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엘런 페이지가 ‘와인스틴 폭로’ 이후 이어진 ‘미투(#MeToo)’ 운동에 동참했다. ...

2017.11.11

트럼프-푸틴 APEC서 공동성명 “시리아 대화로 풀자”

북한 문제 언급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다낭에서 짧은 만남 후 시...

2017.11.11

미국 떠난 TPP 살린 11개국

트럼프 “공정 무역” 일성 APEC서 합의문 도출 트뤼도 총리 약속된 회의 불참해 ‘캐나다 이탈설’도 호주와 일본을 비롯한 태평양 11개국이 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17.11.11

미국 ‘러시아 스캔들’ 핵심인사 플린, 터키와도 내통 의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마이클 플린이 러시아와의 내통의혹에 더해 터키 인사와도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10일(현지...

2017.11.11

루이 C.K. 성폭력 인정

여성 5명으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스탠드업 코미디언 루이 C.K.가 자신의 과거 행동을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10일(현지시간) 루이 C.K.는 ...

2017.11.11

미국 사회지도층 “트럼프 없어도 기후변화협약 계속 지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선언한 후 미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회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올해 독일 본에서 진행 중인 제2...

2017.11.10

계속되는 할리우드 성폭력 폭로... 정치권까지 번졌다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하급자와 신인배우를 상대로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폭로 이후 연일 문화산업계 거물을 향한 성폭력 가해자 지목이 이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에는 스탠...

2017.11.10

“코미디언 루이 C.K.도 성폭력 가해” 증언

성폭력 폭로 ‘미투’ 운동이 전 세계 각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과 배우 케빈 스페이시의 스캔들을 계기로 그 총본산이 된 할리우드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2017.11.10

‘알트라이트 영웅’ 공화 상원후보, 과거 10대 성추행 폭로

지난 9월 미국 앨라배마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12월에 진행될 보궐선거 후보로 선출된 로이 무어(70) 전 앨라배마주 대법원장이 30대 때 10대 여성 최소 4명에...

2017.11.10

중국 외교부도 극찬한 트럼프의 ‘작은 외교관’ 아라벨라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이자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6살 난 딸 아라벨라 쿠슈너를 ‘미ㆍ중 우의의 작은 사자(使者)’라고 극찬했다. ...

2017.11.09

독일, 유럽 최초로 제3의 성 인정

헌재 “개인 정체성 보호해야” 출생신고서에 간성 표기 허용 독일 연방헌법재판소가 출생신고서에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3의 성’ 즉 간성(intersex)을 표기할 수 ...

2017.11.09

‘몰래 외교’ 영국 장관 사임… 메이 내각 흔들

프리티 파텔 국제개발장관 개인 휴가 중 이스라엘 방문 정부 몰래 네타냐후 총리 등 회동 성추행 팰런 국방 사임 1주 만에 메이 내각 두 번째 장관 잃어 그린 부총...

2017.11.09

伊 베를루스코니 영향력 건재 확인

성추문ㆍ부패 혐의 정계 떠났지만 시칠리아 선거 우파 승리 견인 연말 재판서 피선거권 회복 기대 내년 봄으로 예정된 이탈리아 총선 전초전 격인 시칠리아 지방선거에서...

2017.11.07

독재자 무가베, 부통령 파면… 영부인 계승 길 텄나

아프리카의 독재자로 악명 높은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93) 대통령이 에머슨 음난가그와(75) 부통령을 파면했다. 이로서 영부인 그레이스 무가베(52) 여사가 남편 사후 차...

2017.11.07

삼성, 애플 특허 침해 판결 “1300억 지급하라”

밀어서 잠금해제 등 3개 특허 미국 연방대법원, 하급심 확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밀어서 잠금해제’ 등 미국 정보기술(IT)기업 애플의 스마트폰 기능 특허 일부를 삼성전자가...

2017.11.07

“트럼프 통상압박만…” 일본, 아베 ‘올인 외교’에 볼멘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일 기간 일본과 대북(對北)동맹 구도는 안심시키면서도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관계를 이룰 것”이라며 대일 무역적자 언급을 포기하지 않자 일본 내...

2017.11.06

영국 여왕, 미국 장관도 조세회피처 이용

“러시아 자본, 쿠슈너 관련기업 통해 미국 IT업체로” 의혹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등을 비롯한 미국 내각 주요 인사들이 복잡한 자본 네트워...

2017.11.06

미국 텍사스 교회서 총기 난사로 20여명 사망

인구 360명 소도시, 예배 보던 어린이 등 다수 사망 용의자는 20대 백인 남성… 총기 규제론 재점화 미국 텍사스주 근교 소도시에 있는 한 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

2017.11.06

블론디 11월 6일자

고객님, 대기순서 20번째입니다! 대기 시간: 45분! 네, 하지만 제 남편이 “전화 대기 세계 기록 보유자”거든요!! 기록이요?!! 네! 대그우드 범스테드의...

2017.11.05

사우디 왕세자 권력 강화... 왕자 10여명 ‘숙청’ 시작

반부패위원회 설립하자마자 체포 IMF때 한국 투자 왈리드 왕자와 전현직 장관 수십여명도 포함 軍 수뇌부 교체하며 군권도 장악 “美 중동정책 파트너 낙점” 관측 ...

2017.11.05

빈 라덴 ‘톰과 제리’ 즐겨 봤다?

IS 등장에 영향 준 증거 기록도 2001년 9ㆍ11 테러의 배후 조직 알카에다를 이끈 오사마 빈 라덴의 일가족은 사실 ‘톰과 제리’를 즐겨 봤다? 미국 중앙정보국(CI...

2017.11.02

폭주테러에 짓밟힌 동창들의 우정여행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웨스트가(街) 자전거도로를 폭주한 트럭에 사망한 8명 중 신원이 확인된 6명은 모두 관광객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5명은 아르헨...

2017.11.02

뉴욕 테러에 트럼프-민주당 이민법 논쟁 촉발

트럼프 “비자 추첨제 때문에 테러범 들어와” 슈머 “트럼프, 대테러 예산 축소 중단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테러 사건을 둘러싸...

2017.11.02

호주 바위성지 울루루, 2019년부터 영구 등반 금지

호주 대륙의 중심에 있는 초거대 사암덩어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인 울루루(Uluru)를 2019년부터 오를 수 없게 된다. 호주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 이사회는 1...

2017.11.01

뉴욕 테러 용의자, 자생적 테러범 가능성 높다

사이풀로 사이포브는 누구? 우즈베키스탄에서 2010년 이주한 운전기사 지인들 우호적 평가 속 “속은 몰라”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국 내에서 극단화” 추정 지난달 31...

2017.11.01

트럼프 호위무사된 켈리 비서실장

백인 우월주의 옹호 등 잇단 논쟁적 발언… 백악관 조율사 기대감 깨져 좌충우돌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내 ‘브레이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던 존 켈리 백악관...

2017.11.01

케냐 대선 보이콧한 야당후보 “국가적 저항운동 하자”

선거 부정 의혹과 재선거, 유혈 충돌로 이어진 케냐 대통령 선거가 결국 우후루 케냐타 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마무리됐지만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는 선거 결과를 “사기”라고...

2017.11.01

스페이시 성추행 의혹에 ‘하우스 오브 카드’ 결국 제작 중단

미국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30여년 전 미성년 남성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주연한 미국 유료 동영상 플랫폼 넷플릭스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가 결국 제...

2017.11.01

뉴욕 심장부서 ‘트럭 테러’로 최소 8명 사망

세계무역센터서 수 블록 떨어진 곳까지 보행자 향해 폭주 “범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로운 늑대’ 추정” 미국 뉴욕의 중심 시가지 맨해튼에서 트럭 테러가 발생해 최소 8명...

2017.11.01

케빈 스페이시, 미성년 성추행 들통

미국 배우 케빈 스페이시(58)가 과거 미성년자였던 동료 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주연을 맡은 TV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도 종영을 맞는다. 스페이시...

2017.10.31

“늑대들이 돌아왔다” 유럽 정치문제 비화

獨ㆍ佛 등서 최근 10년 급속 증가 무리 지어 양떼 공격 피해 불구 “EU 보호종” 대부분 사냥 금지 농민들 자경단 결성 불법 사냥에 환경단체 반발…정치권도 갈려 ...

2017.10.31

‘범프 스톡’ 불법화도 못하는 미국

스티븐 패덕(64ㆍ사망)이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야외공연 관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8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미국 의회는 패덕이 범행에 사용한 ...

2017.10.30

카탈루냐 “민주적 저항” 불구 힘은 빠져

카탈루냐의 지난 1일 독립 주민투표 이후 다툼을 이어 온 스페인 중앙정부와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결국 각각 ‘자치권 박탈’과 ‘일방 독립선언’이라는 최후의 선을 넘었다. 카를레...

2017.10.29

기밀문건 공개로도 끝나지 않을 케네디 암살 ‘음모론’

“내 고민은 우리가 리 하비 오즈월드를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진정한 암살범이라고 대중을 확신시킬 만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1924년부터 72년까지 무려 48년간 연...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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