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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국, 사드 배치 늦어도 내년 3월 완료 요구했었다

정부, 文대통령 중국 방문에 악재될 것 우려해 일단 거부 하반기 訪中 후엔 속도 붙을 듯 발사대도 6기 아닌 9기 제안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2017.07.26

[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송영무의 국방개혁, 칼날은 어디로

‘칼잡이’가 돌아왔다. 국방개혁의 선봉장으로 나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부리부리한 눈매에, 눈치보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는 저돌적인 스타일로 정평이 나 ...

2017.07.22

남북군사회담 무산...시작부터 꼬인 베를린 구상

北, 제안 받은 어제까지 응답 안해 답답한 南 “27일까지 기다릴 것” 적십자회담 먼저 응할지도 의문 남북 군사당국회담이 일단 무산됐다. 우리가 군사회담 일자로 제시한...

2017.07.21

남북 당국회담 불발, 국방부 北에 재차 호응 촉구

국방부는 21일 북한에 당국회담에 응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우리측이 회담일자로 제안한 이날까지 북측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베를린 구상이...

2017.07.21

쿠퍼 美 해군사령관 한글 이름은 ‘구태일’

브래드 쿠퍼 주한 미 해군사령관(준장)이 ‘구태일’이라는 한글 이름을 갖게 됐다. 해군은 19일 “주한 미 해군사령부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20일 열리는 한미 해군 군악연주...

2017.07.19

[단독]장명진 방사청장, 후임 발표도 안 했는데 돌연 이임식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19일 돌연 이임식을 갖는다. 임기가 딱히 정해지지 않은 정부기관 수장이 후임 인선 발표도 없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건 이례적이다.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수...

2017.07.18

강경화 외교, 내달 초 한중ㆍ한일회담 추진

사드, 위안부 합의 놓고 중일과 격돌 전망 6년 만에 ARF 계기 남북 장관회담 성사 관심 정부가 내달 6일부터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계기로 중...

2017.07.18

군사회담 의제ㆍ급은 특정 안해… 북한 ‘한미훈련 중단’ 역제안 가능성

1991년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 이후 남북 군사회담의 일관된 주제는 상호간의 적대행위 중단이었다. 1953년 정전협정을 체결하면서 군사분계선(MDL) 남북으로 2㎞의 공...

2017.07.17

대북 제재 속 남북 긴장 완화에 ‘물꼬 트기’ 의지

2012년 김정은 집권 이후 南 먼저 군사회담 제안한 건 처음 자칫 한미 간 공조 균열 우려 남북 주도권 수싸움도 치열할 듯 “정부 과속 땐 뒤통수 맞을 수도” 정...

2017.07.17

北, 文 베를린 구상 비난 속 대화 여지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밝힌 베를린 구상에 대해 북한이 9일만에 입장을 내놓으며 대화의 여지를 남겼다. 정부는 대북 군사회담 제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어 이번 주에 관계의 물꼬를 ...

2017.07.16

육군 최종오 중령, 세계 인명사전 ‘명예의 전당’에

올해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 무선 네트워크 분야 성과 탁월 2년 연속 3대 인명사전 등재도 현역 육군 장교가 세계 인명사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방위사...

2017.07.16

송영무 “국방개혁 넘어 새로운 국군 건설”

“최대한 빨리 군 수뇌부 인사”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4일 ‘새로운 국군 건설’을 기치로 내걸면서 고강도의 국방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분위기 쇄신 차원에...

2017.07.14

떠나는 한민구 “사드 배치는 국익 최우선 고려”

“법규 준수하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기준 삼아” “소통 어려워 때론 오해와 비난 감수” 3년간 국방장관 소임 마치고 야인으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4일 고고도미사일...

2017.07.14

6ㆍ25 참전 80회 출격, 윤자중 전 공군총장 별세

6ㆍ25 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를 몰고 80회 출격한 윤자중 전 공군참모총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192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6ㆍ25...

2017.07.12

6ㆍ25 참전 80회 출격, 윤자중 전 공군총장 별세

6ㆍ25 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를 몰고 80회 출격한 윤자중 전 공군참모총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192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6...

2017.07.12

주민 반발ㆍ비용 갈등…15년 가까이 옥신각신

반환되는 부지들 환경정화 숙제로 남아 주한미군의 지상전력인 미8군이 서울 용산에서 경기 평택기지로 이전하기까지 실무 절차만 14년이 걸렸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공사가 ...

2017.07.11

文대통령, 양산 사저로 여름휴가

이달 말~내달 초 떠날 예정 “21일 연차 다 쓰겠다” 공언 양산 이어 저도 방문도 거론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

2017.07.10

[36.5]국방개혁, 송영무가 답이다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기막히지 않습니까.” 2014년 연말쯤으로 기억한다. 군 고위관계자는 점심 자리에서 으스대며 이렇게 떠들었다. 2009년에서 2012년, 다시...

2017.07.10

사관학교, 경찰대 ‘여성 10%’ 족쇄 허문다

현재 10% 수준으로 묶여 있는 3군 사관학교와 경찰대의 여학생 선발비율 제한이 완화된다. 군과 경찰을 비롯한 공공부문에서부터 여성의 진출기회를 넓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이를...

2017.07.10

원유 공급 중단은 北 숨통 끊는 결정타, 中 나설 가능성은 희박

한미일 3국이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제재에 포함시키려는 원유 공급 중단은 단번에 북한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결정적 ‘한방’이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고 있어 실...

2017.07.09

“평화체제ㆍ비핵화 병행 추진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독일 쾨르버 재단 연설을 통해 밝힌 한반도 평화구상은 평화체제 구축과 비핵화 병행추진으로 요약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017.07.06

북한 ICBM 3가지 논란, 사거리-재진입-소형화

①美 서부 타격, 사거리 8,000㎞ 넘었나 ②재진입 기술 확보? 軍 “아직”, 北 “성공” ③北 탄두 대형화도 자신, 소형화 넘어선 듯 북한이 4일 발사한 대륙간...

2017.07.05

ICBM 재진입 논란, 軍 “아직 멀었다” 北 “대대적 성공”

한민구 “7,000도 이상 고열… 확인 안돼” 탄두 대기권 진입 신호 미일은 탐지 가능 김영우 “北 기술수준 왜 낮게 보나” 질타 북한이 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

2017.07.05

북 ICBM 도발, 레드라인 밟았다

美 독립기념일 맞춰 발사 “고도 2802km 상승 933km 비행” 사거리 1만km 육박 추정 한반도 정세 심각한 위협으로 북한이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017.07.04

ICBM은 동북아 힘의 균형 깰 ‘게임 체인저’

美, 자위권 차원 맞설 처지에 요격체계 증강 박차 가할 듯 한국도 상호방위조약 따라 군사적 개입 상황 닥칠 수도 日, 군비 증강에 열 올리면 中도 반발해 개입 무력...

2017.07.04

北 동해로 미사일 발사, 한미 정상회담 화풀이? 文 대북구상 겨냥 무력시위?

북한이 4일 오전 9시40분쯤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반발하면서, 이번 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구상 발표를 앞둔 무력시위로...

2017.07.04

문 대통령, 7일 G20 데뷔… 시진핑ㆍ아베ㆍ트럼프 ‘3중 파고’

시진핑과 사드 줄다리기 전망 美와 공조로 원론 입장 그칠 듯 아베와는 위안부 수위 조절 관건 돌출 발언 트럼프의 입도 신경 하나같이 만만한 상대가 없다. 문재인 ...

2017.07.04

“사드 철회 없다” 했는데… 中을 어떻게 설득할까

G20에서 시진핑과 첫 회담 관심 사드는 탐색전에 그칠 가능성 포괄적 북핵 해법은 일치할 듯 한미 정상이 한반도 안보의 최대 현안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2017.07.02

[한미 정상회담] 문 대통령 “사드 배치 자체 번복하는 것 아냐” 갈등 봉합

민주적 절차 강조, 美 우려 불식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는 빠져 트럼프, 트집 잡을 명분 마땅찮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미간의 갈등은...

2017.06.30

군, 대체 복무제 권고에 신중 반응…여론조사 후 결정

안보상황, 국민정서, 헌재 판결 등 양심적 병역거부는 형사처벌 대상 과거 정권 입맛에 따라 오락가락 결국 靑 의지가 좌우, 軍 전전긍긍 국방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

2017.06.28

제2연평해전 6용사 아버지들 명예함장 된다

아들 이름 딴 유도탄고속함 대상 오늘 15주년 기념식서 위촉식 15년 전인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용사의 아버지가 아들의 이름을 딴 해군 유도탄고속...

2017.06.28

文 대통령 삼고초려 한 신현수, 국정원 기조실장에

서훈 원장과 국정원 개혁 쌍두마차 나서 대선 법률지원단장 맡으며 일찌감치 낙점 국가정보원은 27일 기획조정실장에 신현수(59ㆍ사시 26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7.06.27

북, ICBM 엔진 연소실험 정황… 이례적 침묵

3단 엔진 시험이라면 마무리 국면 정점궤도 오르기 위한 단계 軍 “北 발표 지켜봐야” 신중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엔진 연소실험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

2017.06.23

사드 배치 초기 논의 여과 없이 공개… 미 반발 불 보듯

국가안보실 ‘1+5’ 배치 보고 확인 정상회담 코앞 공개 미 압박 노려 배치 원점 회귀 가능성 배제 못해 “前정권에 책임 전가 무리수” 지적 문재인 대통령이 2...

2017.06.23

트럼프에 통할까… ‘북핵 동결 → 비핵화’ 2단계 접근 승부수

文대통령, 공세적으로 트럼프에 북핵 해법 제시할 듯 웜비어 사망에 美 여론 악화 대북정책 교감도 적어 난항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

2017.06.22

미국 전략자산 축소? 김정은 벌벌 떠는 ‘죽음의 백조’ 또 한반도 출격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또다시 한반도에 출격해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사망(▶관련기사)에 대한 강경 제...

2017.06.20

송영무, 군납비리 내부고발자에 부적절한 전화

송 후보자 해군 총장 재임시절 계룡대 근무지원단 비리 사건 지난달 장관 후보로 거론되자 김영수 前 해군 소령에 전화 “부패한 사람이란 인식 바꿔줘야 나에 대한 말 어...

2017.06.19

軍 부사관, 군무원 1,500명 채용

국방부가 올 하반기 부사관과 군무원 1,500명을 채용한다. 정부의 일자리 중심 정책에 호응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추경을 통해 공공부문 일자리 1만2,000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2017.06.19

한민구 국방장관, 장명진 방사청장의 ‘조용한’ 결혼식

“어, 여기가 맞나?” 일요일이던 지난 11일 오후1시 공군회관 1층 예식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아들 결혼식을 위해 문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찾아온 하객들은 주위를 ...

2017.06.17

병역 보상, 예산만 연 2조원… 사회적 합의 필수

청년 취업난 시대 접어들며 사회적 보장 필요성 고조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국민연금 가입 확대 방안도 대학생 이상 입대자에 초점 저학력층 상대적 불이익 우려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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