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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서오남의 ‘한계적폐(積弊)체감’ 법칙

최근 대법관 후보 3인 임명제청에서 ‘서오남’과 ‘노여정’의 엇갈린 운명이 화제가 됐다. 역대 대다수였던 ‘서울대ㆍ50대ㆍ남성’ 대신 ‘노동ㆍ여성ㆍ정통법관’ 출신 인사 각 1명...

2018.07.08

크리스 힐 전 차관보 “김정은, 한미 관계 틀어지게 하는데 성공”

주한 미국대사와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차관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서명한 공동성명에 대해 과거보...

2018.06.12

블론디 6월11일

쳇, 말도 안돼! 그걸 보고 스윗 허니 글레이즈라니?! 바보 같은 소리라고!! 저지방 마요네즈는 비상시가 아니고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거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

2018.06.10

[글로벌 내친구]<10-하> 고려인들 정체성 확보 투쟁 지원한 유리 루첸코 우크라이나 검찰 총장

나와 루첸코는 제주도의 어느 호텔 바에서 밤늦도록 같이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었는데 지금도 나는 그 대화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게 기억한다. 루첸코는 오렌지 혁명정부...

2018.06.08

우크라이나에서 추방 위기 놓인 무국적 고통 고려인들 도운 ‘의리의 친구’

나는 지금 인도차이나의 도시 하노이에서 살고 있다. 이 도시의 영혼은 비좁은 골목에 산다. 이글거리는 태양도 골목길에 들어오면 양순해진다. 먼지 낀 종려나무, 그리고 쌀 국수...

2018.06.01

[편집국에서] 문 대통령이 풀어야 할 ‘몬티 홀’ 문제

당신이 한 게임 쇼에 출연했다고 가정하자. A, B, C 문 3개가 있다. 3개 중 하나에만 상품이 있고 나머지에는 없다. B를 골랐더니, 진행자가 A문을 열어 보이며 ‘꽝’...

2018.05.27

[글로벌 내친구]<9> 존 맥도넬, 허름했던 첫인상 속 반전… 새로운 기회ㆍ경험을 안겨 줘

2017년 7월27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 대학교에서 뉴스가 하나 발표되었다.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존 맥도넬(John F. McDonn...

2018.05.25

美 배우 모건 프리먼도 성희롱 의혹

직간접 증언자 모두 16명 오스카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미국 유명배우 모건 프리먼(81)이 영화와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여러 여성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 CN...

2018.05.25

영국 왕자ㆍ미국 여배우 세기의 결혼식 19일 개최

최근 수개월간 영국과 미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온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 해리(33)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6)의 결혼식이 현지시간 19일 정오(한국시간 오...

2018.05.18

[글로벌내친구]<7> 얀 린드스텐 전 스웨덴 왕립과학학술원 총재

스웨덴 왕립과학학술원은 물리, 화학 및 경제 분야 노벨상 선정위원을 임명하는 기관이며 노벨상 이외 스웨덴에서 수상하는 다른 상의 선정위원도 임명한다. 2005년 저녁 만찬을 ...

2018.05.11

트럼프 장남, 이혼소송 중 9살 연상 뉴스앵커와 연애

백악관 대변인 물망에 올랐던 폭스뉴스 진행자 길포일과 데이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40)가 부인 바네사와 이혼절차를 밟는 와중에 9살 ...

2018.05.11

[글로벌 내친구]<6> ‘사람중심경영’의 글로벌 전도사 살바토레 제키니

중소기업 분야 산학협력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레 한국중소기업학회장, 아시아중소기업학회장, 세계중소기업학회장 등의 감투를 쓰게 됐다. 덕분에 전세계 각국의 중소기업 정책입안...

2018.04.27

미국 바버라 부시 여사 별세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바버라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가족이 밝혔다. 향년 92세. 바버라 여사는 최근 건강이 심각하게 ...

2018.04.18

[편집국에서] 한 번 속고 또 속으면 속은 사람 잘못

약 9년 전 미국 버락 오바마 정권은 당시 한국의 야권 세력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고, 누군가는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관들은 ‘뻔뻔하다’...

2018.04.17

‘미투’ 파문 대처 못해… 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 사퇴

성폭력 논란 일으킨 남편을 둔 노벨문학상 선정위원 해임 무산 다른 위원들 항의 사직하자 결단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이 '미투’ 파문에 대한...

2018.04.13

프란치스코 교황, ‘기독교 수호자’ 자처한 헝가리 총리에게 우회 경고

극단적인 반이슬람ㆍ반난민 정책을 내세워 지난 8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자신감에 넘친 나머지 ‘서구 기독교의 수호자’를 자처하다가, 프란치스코 교...

2018.04.11

1980년대 미중 막후 중재 美정치인 천샹메이 별세

1980년대 미국과 중국 사이의 막후 중재자로 활동했던 화교 출신의 미국 여류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천샹메이(陳香梅)가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2018.04.04

북한, 영변 핵 단지에 새 건물 짓는 이유가…

핵관련 시설 조기가동과는 무관 추정 북한 영변 핵 단지 내 실험용 경수로(ELWR) 인근에 새로운 건물을 짓는 정황이 포착됐다. 그러나 핵 관련 시설의 조기 가동과는 무관...

2018.04.02

트럼프, 김정은 방중에 첫 입장 “대북 압박 계속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오전(현지시간) 북한 김정은의 전격 방중과 관련, 첫 입장을 내놨다. 시진핑 중국 주석으로부터 김정은이 북미 정상회담을 고대한다는 메시지를...

2018.03.28

미 학교 인종차별 철폐 이끈 ‘흑인소녀’ 브라운 별세

64년 전 미국 대법원이 학교의 인종차별 철폐명령을 내리도록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캔자스의 흑인 소녀 린다 브라운이 2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2018.03.27

“해리 왕자 결혼식 오세요” 초청장 발송

초청 대상 600명 명단은 미공개 형인 윌리엄 왕세손 때의 3분의 1 영국 왕실이 5월19일 열리는 해리(33) 왕자와 약혼녀 메건 마클(36)의 결혼식 참석자 600명에...

2018.03.23

‘섹스 앤 더 시티’ 닉슨, 美 뉴욕 주지사 도전

9월 현 주지사와 당내 경선 공교육ㆍ교통 정책에 관심 많아 세계적 인기를 얻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세련된 이미지의 변호사(미란다 홉스)로 출연했던 신시아...

2018.03.20

‘태양의 서커스’ 곡예사, 공연 중 추락해 숨져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단 ‘태양의 서커스’ 공연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던 베테랑 곡예사가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날...

2018.03.19

해임된 코미 전 FBI 국장 회고록 ‘베스트셀러’로

트럼프 ‘러 스캔들’ 상세 기술 출간도 되기 전에 아마존서 2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 도중, 지난해 5월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

2018.03.19

[글로벌 내친구](1) 한국 이사 부탁엔 언제나 선뜻… 아태국장에도 한국인 파격 발탁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최광해(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직무대행) 2014년 말 국제통화기금(IMF)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의 일이다. 국회의원 몇 ...

2018.03.16

서방의 ‘스파이 암살 시도’ 의혹 대 러시아 대응에 프랑스 ‘나홀로’ 이탈

러시아의 영국 내 이중간첩 암살 시도 의혹과 관련, 프랑스가 다른 서방국과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이 ‘주권을 침해당했다’며 러시아 외교관 추방 조치를 취하고 ...

2018.03.15

실리콘밸리의 신데렐라 ‘사기꾼’으로 드러나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창업주 홈스 혈액 활용한 질병 조기 진단 기술 허위 밝혀져 10년간 업계 퇴출 미국 실리콘밸리의 의료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여성 벤처 기업인이 알고 ...

2018.03.15

전설적 지휘자 레바인, 性추문에 뉴욕 메트서 해고

1960~80년대 성추문 의혹 뉴욕 메트 자체조사서 “사실” 세계적 지휘자 제임스 레바인(74)이 40년 이상 일해온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메트)로부터 12일(...

2018.03.13

[편집국에서] ‘문ㆍ김 회담’만큼 ‘문ㆍ트럼프 회담’이 시급한 이유

1972년 9월 이산가족 상봉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북한 적십자 대표단. 이들은 4박5일 일정 내내 한국 대표단과 진지한 토의와 대화를 나눴을까. 정답은 ‘아니오’다...

2018.03.11

캐나다 10달러 신권에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 초상화 새긴다

백인 전용 객석서 이석 거부 美 로자 파크스보다 10년 앞서 캐나다 10달러 신권의 초상 인물로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가 처음 선정됐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세...

2018.03.09

태국 바트화 지폐 인물, 현재 국왕으로 교체

태국 바트화 지폐 속 인물이 2016년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 전 국왕에서 그의 아들인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현 국왕으로 바뀐다. 9일 태국 언론에 따르...

2018.03.09

태평양전쟁, 76년전 ‘산호해’ 전투 침몰한 미국 렉싱턴 항공모함 잔해 발견

세계 제2차 대전 중이던 1942년 일본 해군과의 교전으로 호주 동부 해안에 침몰한 미국 항공모함 ‘렉싱턴’(USS Lexington)호의 잔해가 76년 만에 발견됐다. ...

2018.03.06

習近平, 장기집권 개헌안 공개하며 ‘군사대국’과 ‘서민생활 개선’ 약속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시간 동안 읽...

2018.03.05

트럼프 “문 대통령이 평창 성공은 트럼프 덕분이라고 인정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은 누구 덕분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주저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트럼프 ...

2018.03.05

헌법 바꾸고 시자쥔 전면에... 영웅과 독재자의 갈림길에 서다

시진핑(習近平ㆍ64) 중국 국가주석이 현대판ㆍ공산주의 ‘황제의 길’에 들어섰다. 중화민족의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中國夢)을 실현하려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명분을 앞세...

2018.03.04

"수치, 로힝야 학살 눈감는다면 공범”

카르만ㆍ에바디ㆍ매과이어 노벨평화상 수상자 3명 기자회견 열고 강력 비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로힝야족 학살과 '인종청소' 논란을 외면해온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를...

2018.03.01

“미투 운동 계기로 클린턴 스캔들 새롭게 보게 돼”

前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 “엄청난 권력남용 있었다” 주장 합의된 관계였다는 입장 뒤집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스캔들로 유명한 전직 백악관 인턴 모니카...

2018.02.27

김영철 방남에 화났나…미국 23일 대북 ‘해상차단’ 제재 발표설

김영철 방남과 관련, 미국 조야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23일(현지시간) 대규모의 추가 대북제재 패키지를 내놓는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 고위 관료를 인...

2018.02.23

자신의 출산과정 라디오 생중계한 美 방송인

방송 도중 산기 느껴 제왕절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한 라디오 방송 아침쇼 여성 진행자가 자신의 쇼 진행 중 산기(産氣)를 느껴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기를 낳...

2018.02.22

런던 패션위크 처음 찾은 엘리자베스 여왕

신예 디자이너 리차드 퀸 쇼 관람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91)이 20일(현지시간)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런던 패션위크 무대 현장에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했다....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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