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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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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

입력
2019.06.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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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고후규(73)씨가 1953년 인제에서 전사한 아버지 고욱림 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6·25 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고후규(73)씨가 1953년 인제에서 전사한 아버지 고욱림 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박경자(75)씨가 오빠 박덕원(일병-1950년 장진호 전투 전사)씨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뉴스1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박경자(75)씨가 오빠 박덕원(일병-1950년 장진호 전투 전사)씨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뉴스1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박경자(75)씨 모녀가 오빠 박덕원(일병-1950년 장진호 전투 전사)씨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박덕원 씨 유가족 측은 박 씨의 전사 소식은 들었으나 확인할 길이 없어 애를 태우던 중, 68년 만인 지난 2018년 7월 19일 현충원에 무연고자로 안장된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뉴스1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박경자(75)씨 모녀가 오빠 박덕원(일병-1950년 장진호 전투 전사)씨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박덕원 씨 유가족 측은 박 씨의 전사 소식은 들었으나 확인할 길이 없어 애를 태우던 중, 68년 만인 지난 2018년 7월 19일 현충원에 무연고자로 안장된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뉴스1
6.25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 무궁화와 태극기가 마련 돼 있다. 이한호 기자
6.25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 무궁화와 태극기가 마련 돼 있다. 이한호 기자
6·25 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한 시민이 6·25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 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한 시민이 6·25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참배객들이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참배객들이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
6.25 69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전사자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 69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전사자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 69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전사자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 69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전사자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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