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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소셜 벤처 사례 발표하는 한국 '모어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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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소셜 벤처 사례 발표하는 한국 '모어댄'

입력
2019.06.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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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현지시간) 스톡홀름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에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측 기업인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가 '환경과 삶의 질'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모어댄은 SK이노베이션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폐자동차 시트 등 재활용 가죽을 활용해 의류, 가방 등 친환경 제품을 제작한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스웨덴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휀 재단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에서 최이현 모어댄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스웨덴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휀 재단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에서 최이현 모어댄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15일 오전(현지시간) 스톡홀름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에서 한국 측 기업인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가 스웨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악수를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15일 오전(현지시간) 스톡홀름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에서 한국 측 기업인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가 스웨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악수를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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