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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614)-U-20 월드컵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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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614)-U-20 월드컵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입력
2019.06.14 17:28
수정
2019.06.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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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우치에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U-20 월드컵 결승경기를 앞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폴란드 우치에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U-20 월드컵 결승경기를 앞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오만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유조선 프런트 알타이어호와 코쿠카 코레이져스호 피격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번 사건의 책임이 이란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오만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유조선 프런트 알타이어호와 코쿠카 코레이져스호 피격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번 사건의 책임이 이란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우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가 13일(현지시간) 유실물 낙하 등을 막기 위해 검은 천에 덮인 채 바지선에 실려 북쪽으로 7km 떨어진 우이페스트로 옮겨지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여전히 검은 깃발이 게양되어 있는 사고현장 부근 머그리트 다리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추돌하는 사고를 낸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의 유리 C. 선장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EPA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우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가 13일(현지시간) 유실물 낙하 등을 막기 위해 검은 천에 덮인 채 바지선에 실려 북쪽으로 7km 떨어진 우이페스트로 옮겨지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여전히 검은 깃발이 게양되어 있는 사고현장 부근 머그리트 다리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추돌하는 사고를 낸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의 유리 C. 선장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EPA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국경을 넘어 우간다로 확산되었다. 민주콩고와 접경 부근인 우간다의 카람비에서 50대 여성과 5살 어린이가 에볼라에 감염되어 사망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우간다 서부 키에게과 지구의 한 난민 정착촌 안에 세워진 국제구조위원회(IRC) 치료시설에서 한 민주콩고 난민이 체온 측정을 받고 있다.국제구조위원회,AP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국경을 넘어 우간다로 확산되었다. 민주콩고와 접경 부근인 우간다의 카람비에서 50대 여성과 5살 어린이가 에볼라에 감염되어 사망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우간다 서부 키에게과 지구의 한 난민 정착촌 안에 세워진 국제구조위원회(IRC) 치료시설에서 한 민주콩고 난민이 체온 측정을 받고 있다.국제구조위원회,AP 연합뉴스
지난 2007년 이탈리아 유학 중 룸메이트인 영국 여학생을 남자 친구와 함께 살해한 죄로 지난 4년간 복역 중 2011년 항소심에서 무죄 평결을 받아 석방되었던 아만다 녹스(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사건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사진은 아만다 녹스와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슨(가운데)가 모데나 대학에서 열린 사법정의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07년 이탈리아 유학 중 룸메이트인 영국 여학생을 남자 친구와 함께 살해한 죄로 지난 4년간 복역 중 2011년 항소심에서 무죄 평결을 받아 석방되었던 아만다 녹스(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사건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사진은 아만다 녹스와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슨(가운데)가 모데나 대학에서 열린 사법정의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 의회가 범죄인인도법 개정안에 대한 2차 심의를 강행하려다 시민들의 반발에 연기했으나 강경진압에 대한 여론 악화되고 있고 16일에도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홍콩 입법부의 범죄인 인도법 반대에 항의하는 내용이 적힌 종이 아래에 앉은 시민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 의회가 범죄인인도법 개정안에 대한 2차 심의를 강행하려다 시민들의 반발에 연기했으나 강경진압에 대한 여론 악화되고 있고 16일에도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홍콩 입법부의 범죄인 인도법 반대에 항의하는 내용이 적힌 종이 아래에 앉은 시민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 '런던 테크 위크 2019' 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리처드 브라우닝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설립자(왼쪽)가 또 다른 비행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제트 수트를 시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 '런던 테크 위크 2019' 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리처드 브라우닝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설립자(왼쪽)가 또 다른 비행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제트 수트를 시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그랜트파크에서 13일(현지시간) '2019 포켓몬고 축제'가 열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포켓몬 고를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그랜트파크에서 13일(현지시간) '2019 포켓몬고 축제'가 열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포켓몬 고를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6차전에서 토론토 랩터스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를 114-110으로 꺾고 우승을 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토론토 랩터스 팬들이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The Canadian Press,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6차전에서 토론토 랩터스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를 114-110으로 꺾고 우승을 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토론토 랩터스 팬들이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The Canadian Press,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3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접근하고 있는 루프트한자 소속 항공기가 달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3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접근하고 있는 루프트한자 소속 항공기가 달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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