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방탄소년단 온다” 설레는 부산

알림

[포토] “방탄소년단 온다” 설레는 부산

입력
2019.06.13 14:22
0 0
12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벽면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준비한 대형 래핑 광고가 붙어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팬 미팅을 한다. 연합뉴스
12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벽면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준비한 대형 래핑 광고가 붙어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팬 미팅을 한다. 연합뉴스
13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지하도 벽면에 방탄소년단(BTS) 멤버의 얼굴이 담긴 대형 래핑 광고가 설치돼 있다. BTS는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행사를 갖는다. 뉴시스
13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지하도 벽면에 방탄소년단(BTS) 멤버의 얼굴이 담긴 대형 래핑 광고가 설치돼 있다. BTS는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행사를 갖는다. 뉴시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아트페어에서 관계자가 작품을 보고 있다. 조각, 설치,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16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아트페어에서 관계자가 작품을 보고 있다. 조각, 설치,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16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12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벽면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준비한 대형 래핑 광고가 붙어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팬 미팅을 한다. 연합뉴스
12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벽면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준비한 대형 래핑 광고가 붙어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팬 미팅을 한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