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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막 찍어도 화보 ‘명품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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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막 찍어도 화보 ‘명품 뒤태’

입력
2019.05.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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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도쿄에서 아름다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환상적인 배경 속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시크한 올 블랙패션에 우월한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지난 1995년 일본에서 야쿠르트 광고모델로 데뷔한 야노시호는 라디오, 방송, 다이어트 서적 출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톱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야노 시호는 UFC 선수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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