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주관으로 영ㆍ호남 여성일자리 창출 교류세미나가 24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열렸다. 재단측 제공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영ㆍ호남 지역 활발한 교류를 통한 여성일자리 현안 공유와 새일센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영ㆍ호남 여성일자리 창출 교류세미나’를 24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ㆍ북, 경남ㆍ북 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새일센터 종사자, 광역의원, 각 지자체 일자리정책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새일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새일 10년, 향후 10년’을 주제로 지난 성과와 미래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전남여성가족재단 김미숙 연구원이‘전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지난 10년간의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성과를 조명했다. 이어 충남여성정책연구원 안수영 연구팀장은‘지난 10년, 그리고 향후과제’를 발표했다. 또 4개 지역 광역새일센터장의 종합토론을 통해 앞으로 새일센터 10년의 발전방향도 모색했다.

안경주 전남광역새일센터장은“교류세미나는 각 지역 센터의 주요성과와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협력의 장이 되었다”며“지역간 여성일자리 관련 정보공유를 통해 영ㆍ호남 여성의 경제참여를 확대하는데 함께 노력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ㆍ호남 교류세미나는 지난 2018년 경남광역새일센터를 시작으로 올해는 전남이, 내년에는 전북과 경북광역새일센터 등 주관으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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