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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만서 아시아 첫 ‘법적 동성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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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만서 아시아 첫 ‘법적 동성부부’ 탄생

입력
2019.05.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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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신의구청에서 린쉐인 씨(왼쪽)와 위안샤오밍 씨가 예복을 입고 결혼 등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신의구청에서 린쉐인 씨(왼쪽)와 위안샤오밍 씨가 예복을 입고 결혼 등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시킨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타이페이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동성부부가 무지개 깃발위를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시킨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타이페이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동성부부가 무지개 깃발위를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신의구청에서 동성 부부가 혼인신고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신의구청에서 동성 부부가 혼인신고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시킨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타이페이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동성부부들이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시킨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타이페이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동성부부들이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4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신의구청에서 린쉐인 씨(왼쪽)와 위안샤오밍 씨가 예복을 입고 혼인신고를 하러 간 자리에서 입을 맞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
24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신의구청에서 린쉐인 씨(왼쪽)와 위안샤오밍 씨가 예복을 입고 혼인신고를 하러 간 자리에서 입을 맞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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