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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시 전 미 대통령, 방한 첫 일정은 이재용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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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시 전 미 대통령, 방한 첫 일정은 이재용 면담

입력
2019.05.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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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2일 방한 중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호텔에서 만나 30여 분간 비공개 단독면담을 가졌다. 이날 이 부회장과 부시 전 대통령은 최근의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부시 전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방한 후 첫 일정으로 이 부회장과 만났다. 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2일 방한 중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호텔에서 만나 30여 분간 비공개 단독면담을 가졌다. 이날 이 부회장과 부시 전 대통령은 최근의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부시 전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방한 후 첫 일정으로 이 부회장과 만났다. 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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