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오신환 의원(왼쪽)이 선출돼 김관영 전 원내대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오신환 의원이 15일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서 과반을 득표해 김성식 의원을 제치고 바른미래당의 3대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오 의원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른미래당 의원 24명 중 바른정당 출신이 8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5명 이상의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이 오 의원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오 의원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보임 원상복구와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 퇴진 등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했다.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오신환 의원(가운데)이 선출돼 손학규 대표. 김관영 전 원내대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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