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Newkidd)윤민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뉴키드 멤버 윤민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은 스승의날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주세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스승의날 문구는 ‘선생님 존경합니다’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이 꽃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민의 핑크색 머리와 깨끗한 피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큰 키에 화이트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과시했다. 지난달 25일 데뷔한 뉴키드 윤민은 2001년생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편 7인조 보이그룹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와 탄탄한 실력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 받으며 팬층을 넓혀 가고 있는 완성형 신예 보이그룹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