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지구촌 오늘(190508)-류현진, 커쇼와 완봉승의 기쁨을…

입력
2019.05.08 17:54
0 0
류현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9-0으로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을 기록하며 4승을 한 후 같은 팀인 클레이튼 커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류현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9-0으로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을 기록하며 4승을 한 후 같은 팀인 클레이튼 커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콜로라도주 덴버 교외 하이랜드 랜치에 있는 자립형 공립학교인 스템스쿨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 2명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로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어린이가 버스를 타고 현장에서 벗어나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부모가 있는 레크리에이션 센터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콜로라도주 덴버 교외 하이랜드 랜치에 있는 자립형 공립학교인 스템스쿨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 2명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로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어린이가 버스를 타고 현장에서 벗어나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부모가 있는 레크리에이션 센터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가 종식된 지 25주년을 맞은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총선시 실시된 가운데 케이프 타운의 마시푸멜렐레에 있는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가 종식된 지 25주년을 맞은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총선시 실시된 가운데 케이프 타운의 마시푸멜렐레에 있는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EU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루마이나 시뷰의 시청사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레드 카펫을 깔고 있다. AP 연합뉴스
EU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루마이나 시뷰의 시청사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레드 카펫을 깔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 1주년 축하 행사에 참석을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전격 탈퇴를 선언한 지 1주년을 맞은 8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을 통해 핵합의 이행 일부를 중단 선언해 핵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 1주년 축하 행사에 참석을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전격 탈퇴를 선언한 지 1주년을 맞은 8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을 통해 핵합의 이행 일부를 중단 선언해 핵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7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공화)가 심장 박동이 측정된 태아의 낙태를 금지하는 HB481 법안에 서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7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공화)가 심장 박동이 측정된 태아의 낙태를 금지하는 HB481 법안에 서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 인근 프라이하네스 시 파본 교도소에서 7일(현지시간) 총격전을 동반한 폭동이 발생해 최소 7명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파본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 인근 프라이하네스 시 파본 교도소에서 7일(현지시간) 총격전을 동반한 폭동이 발생해 최소 7명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파본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키프로스에서 35세 현직장교가 외국인 여성을 연쇄살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체로 마을의 폐광 연못에서 수사관들이 증거 수집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 이곳에서 떠오른 여성 시신이 발견된 후 시작된 수사에서 35세의 현직 장교가 용의자로 체포되었으며 경찰의 7명의 희생자 중 5번째 희생자의 유해를 찾기 위해 호수를 수색하고 있다. 한편, 이오나스 니콜라오우 키프로스 공화국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책임지고 사임했다. EPA 연합뉴스
키프로스에서 35세 현직장교가 외국인 여성을 연쇄살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체로 마을의 폐광 연못에서 수사관들이 증거 수집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 이곳에서 떠오른 여성 시신이 발견된 후 시작된 수사에서 35세의 현직 장교가 용의자로 체포되었으며 경찰의 7명의 희생자 중 5번째 희생자의 유해를 찾기 위해 호수를 수색하고 있다. 한편, 이오나스 니콜라오우 키프로스 공화국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책임지고 사임했다. EPA 연합뉴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7일(현지시간)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운데),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그리스 재무장관(오른쪽), 야니스 드라가사키스 그리스 부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리스는 지난 8년간의 구제금융 체제에서 최근 졸업했으며 중도좌파 성향의 치프라스 총리는 유럽연합 선거(5월23일~26일)와 10월 초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감세 등 대책을 내놓았다. AP 연합뉴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7일(현지시간)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운데),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그리스 재무장관(오른쪽), 야니스 드라가사키스 그리스 부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리스는 지난 8년간의 구제금융 체제에서 최근 졸업했으며 중도좌파 성향의 치프라스 총리는 유럽연합 선거(5월23일~26일)와 10월 초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감세 등 대책을 내놓았다. AP 연합뉴스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7일(현지시간)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이 FC바르셀로나를 4대 0으로 격파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가운데 디보크 오리기(리버풀)의 4번째 골에 환호하고 있는 리버풀 팬들 앞에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7일(현지시간)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이 FC바르셀로나를 4대 0으로 격파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가운데 디보크 오리기(리버풀)의 4번째 골에 환호하고 있는 리버풀 팬들 앞에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