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 18일 롯데장학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유통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통-드림메이커스’ 발족식을 가졌다. 왼쪽에서 세 번째는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맨 왼쪽은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롯데장학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롯데마트와 함께 유통 분야 취업 및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유통·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롯데장학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통-드림메이커스’ 발족식을 가졌다.

롯데마트는 지금까지 총 61명의 유통업 취업 희망 청년 인재를 선발했으며,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인재는 5월 중 1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통·드림 메어커스’는 청소년 및 청년들이 졸업 후에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롯데의 유통 노하우 전수를 통해 유통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 시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롯데 공식인증 수료증도 발급된다.

그 외에도 롯데마트 본사/점포 실습 및 아르바이트 근무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 과제 수행 팀에게는 별도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반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 해외유통 견학을 지원하고 셰프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통 전문 일반 프로그램은 총 9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유통 실무교육과 현장교육 및 실습을 통해 유통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롯데마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유통 역량을 전수하게 된다. 셰프 프로그램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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