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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지은 감자 호텔 "하룻밤 묵고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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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지은 감자 호텔 "하룻밤 묵고 가소"

입력
2019.04.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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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지은 '빅 아이다호 감자 호텔'의 모습.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지은 '빅 아이다호 감자 호텔'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감자 호텔'이 문을 열었다. 미니주택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지은 이 호텔은 약 9평 남짓한 아담한 크기로 아름다운 오위휘 산맥(Owyhee Mountains)의 경관이 보이는 넓은 들판에 설치됐다.

이 독특한 형태의 호텔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임대할 수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지은 '빅 아이다호 감자 호텔'의 모습.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지은 '빅 아이다호 감자 호텔'의 모습.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지은 '감자 호텔'의 내부 모습.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지은 '감자 호텔'의 내부 모습. AP 연합뉴스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에 지은 '감자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에 지은 '감자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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