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트렌드 코리와 그린카가 EV 대중화에 열을 올린다.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점점 전기차 및 친환경 차량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EV트렌드 코리아와 그린카가 전기차 및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먼저 EV트렌드 코리아는 다양한 EV의 시승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5월 2일 목요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지며 전기차 및 전동화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인 EV트렌드 코리아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전시 부분에서는 테슬라, 현대차, 기아, 쉐보레, 닛산 등 기존의 EV 차량 판매 제조사들은 물론이고 빠르게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는 포르쉐가 참여하며 전시 라인업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EV트렌드 코리아는 전시 기간 동안 EV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EV 체험 기회를 제공해 EV의 매력과 가치를 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쉐보레 볼트EV는 물론이고 2세대 EV의 대표주자를 자처하는 닛산 리프가이번 시승 프로그램에 제공될 예정이며 서울모터쇼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마스타 자동차의 마이크로 또한 시승 프로그램에 배치될 예쩡이다.

기아차 역시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 등을 시승 행사에 투입시켜 더 많은 관람객들이 EV트렌드 코리아 현장에서 다양한 EV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EV 대중화 행보에는 카셰어링 서비스에서도 이어진다.

그린카의 경우에는 그린카 고객들이 EV 차량을 이용할 경우 EV트렌드 코리아의 관람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EV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그린카의 EV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완료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온라인 입장권(1인 2매)은 별도의 문자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그린카의 EV의 사랑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실제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그린카에서는 지난해 기준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카 455대 등 업계 최대규모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운영하며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에서 가장 EV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EV 및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모두 확보, 운영하고 있어 더 많은 이들이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를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노력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카세어링 서비스 부분에서 EV차량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2014년 이후 전기차를 이용한 고객도 8만명, 총 60만 시간에 이르며 누적 주행 거리가 지구를 180바퀴 수준의 710만 여 km에 이른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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