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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서울도서관에 수소에너지 사용 영상 송출 및 남산 타워 소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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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서울도서관에 수소에너지 사용 영상 송출 및 남산 타워 소등 행사

입력
2019.04.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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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 행사가 오후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됐다. 홍인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 행사가 오후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됐다. 홍인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 행사가 진행 중이다. 홍인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 행사가 진행 중이다. 홍인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시청과 시의회, 서울도서관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의 10분간 소등와 아울러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 빔프로젝트로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1970년부터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해 49회째를 맞이한 민간주도 세계기념일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가 계기가 됐다. 국내는 1990년 민간단체 주도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날 '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를 슬로건으로 전국 곳곳에서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홍인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남산 N서울타워가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홍인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남산 N서울타워가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홍인기 기자
22일 오후 8시부터 중구 서울시청과 시의회, 서울도서관이 '지구의 날'을 맞이해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아래사진은 소등 전 모습. 홍인기 기자
22일 오후 8시부터 중구 서울시청과 시의회, 서울도서관이 '지구의 날'을 맞이해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아래사진은 소등 전 모습.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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