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향 가두 행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를 마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를 마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자유한국당이 주말 서울 도심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황교안 당대표 체제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처음으로 장외투쟁을 개최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집회를 열어 "정부가 좌파독재를 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황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을 비롯해 당원과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STOP', '문재인 STOP 국민심판', '문재인 독재저지' 등의 손팻말을 들고, "문재인은 물러나라", "좌파독재 그만두라" 등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벌였다.

홍인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거리에 앉아 규탄발언을 듣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를 마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홍인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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