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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419)-대만 규모 6.1 지진 발생

입력
2019.04.18 17:57
수정
2019.04.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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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대만 화롄 북서쪽 10.6km 지점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루거협곡을 방문 중 지진으로 부상을 당한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구조요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구조되고 있다. 타이루거협곡,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대만 화롄 북서쪽 10.6km 지점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루거협곡을 방문 중 지진으로 부상을 당한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구조요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구조되고 있다. 타이루거협곡, AP 연합뉴스
손흥민 선수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오른쪽), 페르난도 요렌테 선수와 함께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 진출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 선수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오른쪽), 페르난도 요렌테 선수와 함께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 진출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된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인 17일(현지시간) 하늘에서 본 노트르담 대성당 피해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이후 재건을 위한 모금액은 지금까지 1조원에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Gigarama.ru,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된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인 17일(현지시간) 하늘에서 본 노트르담 대성당 피해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이후 재건을 위한 모금액은 지금까지 1조원에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Gigarama.ru, AP 연합뉴스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산타 크루즈 카니수에서 17일(현지시간) 독일인 관광객 5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비탈길 아래로 내려가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9명이 사망을 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산타 크루즈 카니수에서 17일(현지시간) 독일인 관광객 5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비탈길 아래로 내려가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9명이 사망을 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보르도 부근 마르삭 쉬르 릴르에 있는 유산 복원 전문회사(SOCRA) 작업실에서 한 직원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발생하기 전 복원작업을 위해 옮겨져 화마를 피한 첨탑의 조각상들을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보르도 부근 마르삭 쉬르 릴르에 있는 유산 복원 전문회사(SOCRA) 작업실에서 한 직원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발생하기 전 복원작업을 위해 옮겨져 화마를 피한 첨탑의 조각상들을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육군의 날(19일)을 앞두고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육군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국가 제창 중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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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대통령이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를 앞두고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리마의 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APRA) 당사에서 열린 추모식 중 한 여성이 스페인어로 '알란 페루'라고 적힌 셔츠를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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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보고서 편집본 공개를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워싱턴DC 백악관 아이젠아워 행정빌딩에서 열린 주, 지역,부족, 지역사회 지도자들과의 기회특구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설을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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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세계 여성을 위한 경제 프로그램 홍보차 에티오피아와 코트디부아르를 방문 중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17일(현지시간) 코코아와 커피 시범 농장이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아드조페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함께 전통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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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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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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