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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길들일 순 없어

입력
2019.04.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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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과 함께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과 함께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던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7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의 성 주간(Holy week))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한 가우초(남미 카우보이)가 안장없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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