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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일본, 교과서에 또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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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일본, 교과서에 또 억지 주장

입력
2019.03.26 16:31
수정
2019.03.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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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5학년용 사회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가 있다. 새 교과서는 내년 4월 신학기부터 사용된다. 연합뉴스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5학년용 사회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가 있다. 새 교과서는 내년 4월 신학기부터 사용된다. 연합뉴스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5학년용 사회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가 있다. 새 교과서는 내년 4월 신학기부터 사용된다. 연합뉴스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5학년용 사회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가 있다. 새 교과서는 내년 4월 신학기부터 사용된다. 연합뉴스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가 있다. 연합뉴스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가 있다. 연합뉴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일본 독도 왜곡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승인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일본 독도 왜곡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승인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서 검정심의회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사회과목 교과서 12종에 대한 검정을 승인한 26일 오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뉴스1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서 검정심의회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사회과목 교과서 12종에 대한 검정을 승인한 26일 오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뉴스1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왜곡된 내용을 실은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로 초치 되고 있다. 연합뉴스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왜곡된 내용을 실은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로 초치 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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