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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난감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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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난감한 표정

입력
2019.03.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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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회의장 벽에는 최 장관 후보자가 분양권을 소유한 세종시 사진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회의장 벽에는 최 장관 후보자가 분양권을 소유한 세종시 사진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회의장 벽에는 최 장관 후보자가 분양권을 소유한 세종시 사진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회의장 벽에는 최 장관 후보자가 분양권을 소유한 세종시 사진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최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59㎡ 아파트와 분당 정자동 84㎡ 아파트 등 집 2채와 세종시 반곡동에 건설 중인 아파트의 펜트하우스(155㎡) 분양권 1개를 동시에 보유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인사라는 비판이 일었다.뉴스1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최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59㎡ 아파트와 분당 정자동 84㎡ 아파트 등 집 2채와 세종시 반곡동에 건설 중인 아파트의 펜트하우스(155㎡) 분양권 1개를 동시에 보유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인사라는 비판이 일었다.뉴스1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뉴시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뉴시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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