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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새 단장 끝내고 파란하늘 아래 ‘미륵사지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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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새 단장 끝내고 파란하늘 아래 ‘미륵사지 석탑’

입력
2019.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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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파란 하늘 아래 익산 미륵사지 석탑(제11호)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공사를 마친 석탑은 오는 23일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22일 파란 하늘 아래 익산 미륵사지 석탑(제11호)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공사를 마친 석탑은 오는 23일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18년간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4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다. 연합뉴스
18년간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4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다. 연합뉴스
22일 파란 하늘 아래 익산 미륵사지 석탑(제11호)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공사를 마친 석탑은 오는 23일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문화재 연구소
22일 파란 하늘 아래 익산 미륵사지 석탑(제11호)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공사를 마친 석탑은 오는 23일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문화재 연구소
18년간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4일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8년간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4일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8년간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당간지주(왼쪽). 연합뉴스
18년간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당간지주(왼쪽). 연합뉴스
수리 전후 미륵사지 석탑 모습. 문화재청 제공
수리 전후 미륵사지 석탑 모습.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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