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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의 전설’ 이치로 은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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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의 전설’ 이치로 은퇴 발표

입력
2019.03.22 14:15
수정
2019.03.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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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가 21일 도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시리즈 2차전을 치른 후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AP 연합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가 21일 도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시리즈 2차전을 치른 후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AP 연합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993년 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이후 메이저리그로 진출,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AP 연합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993년 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이후 메이저리그로 진출,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AP 연합뉴스
현역 은퇴를 결심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현역 은퇴를 결심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현역 은퇴를 결심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93년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27년간 일본 최고의 야구전설로 통했다. 사진은 은퇴 발표 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 AP 뉴시스
현역 은퇴를 결심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93년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27년간 일본 최고의 야구전설로 통했다. 사진은 은퇴 발표 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 AP 뉴시스
현역 은퇴를 결심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93년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27년간 일본 최고의 야구전설로 통했다. 사진은 은퇴 발표 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현역 은퇴를 결심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93년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27년간 일본 최고의 야구전설로 통했다. 사진은 은퇴 발표 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46)가 21일 일본 도쿄에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에 올라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치로는 이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은퇴를 밝히며 "시애틀에서 ML 생활을 마무리한 것과 은퇴 경기를 일본에서 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P 뉴시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46)가 21일 일본 도쿄에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에 올라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치로는 이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은퇴를 밝히며 "시애틀에서 ML 생활을 마무리한 것과 은퇴 경기를 일본에서 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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