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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검게 그을린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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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검게 그을린 닭

입력
2019.03.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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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살아남은 닭이 검게 그을린 채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살아남은 닭이 검게 그을린 채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살아남은 닭이 검게 그을린 채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살아남은 닭이 검게 그을린 채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춘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1일 오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의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강원 춘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1일 오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의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살아남은 닭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살아남은 닭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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