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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후 첫 주총날… 삼성전자 사옥 앞 “이재용 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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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후 첫 주총날… 삼성전자 사옥 앞 “이재용 재구속”

입력
2019.03.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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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노조원과 해고노동자들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노조원과 해고노동자들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민주노총 조합원, 삼성 해고노동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이재용 재구속 촉구, 경영권 박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주총회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조합원, 삼성 해고노동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이재용 재구속 촉구, 경영권 박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주총회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노조원과 해고노동자들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노조원과 해고노동자들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민주노총 조합원, 삼성 해고노동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이재용 재구속 촉구, 경영권 박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주총회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조합원, 삼성 해고노동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이재용 재구속 촉구, 경영권 박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주총회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조합원, 삼성 해고노동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서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재구속 촉구, 경영권 박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주주총회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 삼성 해고노동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서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재구속 촉구, 경영권 박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주주총회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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