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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미소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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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미소도 활짝

입력
2019.03.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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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후 청계천. 홍윤기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후 청계천. 홍윤기 인턴기자

18일 서울 낮 온도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며 청계천 일대에는 관광객과 사람들로 붐볐다.

이날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꽃샘추위가 물러가서인지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꽃도 함께 폈다.

홍윤기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후 청계천. 홍윤기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후 청계천. 홍윤기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후 청계천. 홍윤기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8일 오후 청계천.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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