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함 캐나다, 호주, 독일, 스페인 등 105개국에서 10대 학생들이 정부에 기후변화의 안일한 대응과 적극적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등교거부'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스웨덴 10대 학생 그레타 툰버그가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서울, 홍콩이고, 아래줄 왼쪽부터 호주 시드니와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시위 중인 학생들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AP,EPA 연합뉴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이슬람사원 두 곳에서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가 발생해 49명이 사망하고 40며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 현장 앞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당국은 호주 백인 남성 등 극단주의자 4명을 체포했으며 사건 당시 헬멧에 부착한 카메라를 이용해 범행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반대 표결은 가결시킨 데 이어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EU탈퇴 시점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EU 깃발과 유니언 잭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는 브렉시트 반대 시위자 뒤로 빨간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친선 오찬에 참석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 뒤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이날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미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무력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가결시켰다. EPA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의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 앞에 있던 육교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14일(현지시간) 주민들과 구조요원들이 사고현장에 모여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육교는 수리중이였지만 보행자에게는 개방되고 있었다. EPA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5일(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총리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중 무역협상은 멈춘적이 없으며 양국이 윈윈(Win-Win) 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 북미정상화담에 대해서는 더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1972년 발생한 '피의 일요일' 사건 을 묘사한 벽화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생텍쥐페리 국제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스타트업기업 스탠리 로보틱사가 개발한 발렛파킹 로봇 스탠이 차량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1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 보름간 임무 수행을 할 우주인 3인을 태운 소유즈 우주선 MS-12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은 소유즈 유인 우주선 발사를 몇시간 앞두고 발사대 부근에서 긴귀날쥐 한 마리가 서둘러 땅속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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