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뒷담화]추억의 스타 진추하를 찾아라

알림

[포토뒷담화]추억의 스타 진추하를 찾아라

입력
2019.03.12 19:56
0 0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해 내빈들과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해 내빈들과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를 방문했다.

한류-할랄 전시회 일정 중 70년대 스타 진추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진추하는 1976년 개봉된 영화 '사랑의 스잔나' 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고 자신이 작사 작곡한 주제곡을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1981년 말레시이시아 화교출신 라이온 그릅회장 윌리엄 쳉과 결혼하며 은퇴를 선언하고 말레시이사에 거주하고 있다.

진추하는 김정숙 여사 앞에서 '원서머 나잇~ '노래를 부르며 자신이 그 노래를 부른 가수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쿠알라룸프르=류효진 기자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서 한국산 딸기를 맛보는 문재인대통령을 바라보는 진추하. 류효진 기자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서 한국산 딸기를 맛보는 문재인대통령을 바라보는 진추하. 류효진 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진추하. 류효진 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진추하. 류효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