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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활짝’ 꽃망울 터뜨린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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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활짝’ 꽃망울 터뜨린 홍매화

입력
2019.02.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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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에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매화는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납월(臘月)에 피고 져 납매(臘月梅)라는 별칭을 얻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에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매화는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납월(臘月)에 피고 져 납매(臘月梅)라는 별칭을 얻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에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매화는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납월(臘月)에 피고 져 납매(臘月梅)라는 별칭을 얻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에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매화는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납월(臘月)에 피고 져 납매(臘月梅)라는 별칭을 얻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에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매화는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납월(臘月)에 피고 져 납매(臘月梅)라는 별칭을 얻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에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매화는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납월(臘月)에 피고 져 납매(臘月梅)라는 별칭을 얻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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