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단독] 박효주, FA 나왔다…열음엔터와 전속계약 만료

알림

[단독] 박효주, FA 나왔다…열음엔터와 전속계약 만료

입력
2019.02.22 15:03
0 0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박효주가 FA 시장에 나왔다.

22일 본지의 취재 결과 박효주는 지난 1월 출연작이었던 OCN ‘신의 퀴즈:리부트’의 종영 직후 열음엔터테인먼트(이하 열음)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열음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박효주는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하며 독자 행보를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박효주는 이후 영화 ‘타짜-신의 손’ ‘섬, 사라진 사람들’, 드라마 ‘추적자’ ‘로맨스가 필요해’ ‘비밀의 문’ ‘원티드’ ‘손 the guest’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신의 퀴즈:리부트’에서 법의관 사무소 연구관 문수안 역으로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