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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ㆍ한경대, 22일 국회서 ‘야생식물 종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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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ㆍ한경대, 22일 국회서 ‘야생식물 종자’ 토론회

입력
2019.02.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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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주최

토론회 포스터
토론회 포스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한경대학교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ㆍ임업의 반도체 야생식물 종자 보존 및 활용 확산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자생식물 종자 보전과 활용 혁신을 위한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종자 분야 산ㆍ학ㆍ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관계자는 “나고야 의정서가 국내에 발효된 후 야생식물 종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원동력이 될 야생식물 종자활용 신산업을 조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종=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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