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교수형ㆍ자살 연상하는 ‘올가미’… 논란의 버버리, 사과

알림

교수형ㆍ자살 연상하는 ‘올가미’… 논란의 버버리, 사과

입력
2019.02.20 17:52
0 0
19일(현지시간) 영국 명품 버버리가 후드 티셔츠의 목 부분에 '올가미'처럼 보이는 매듭 장식을 달았다가, 교수형과 자살을 연상시킨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에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명품 버버리가 후드 티셔츠의 목 부분에 '올가미'처럼 보이는 매듭 장식을 달았다가, 교수형과 자살을 연상시킨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에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2019 가을·겨울 버버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올가미 후드 티. 인스타그램 캡처
2019 가을·겨울 버버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올가미 후드 티. 인스타그램 캡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