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가 럭셔리한 하버드 동문 홈 파티에 참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이지호 김민 부부의 LA 베벌리힐스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호 김민 부부와 딸은 하버드 동문 홈 파티에 참석했다.
김민은 남편의 20년 전 졸업 앨범을 보면서 즐거워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파티에 김민과 이지호는 흥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고 딸 유나는 출중한 피아노 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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