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아주 특별한 졸업 선물

알림

아주 특별한 졸업 선물

입력
2019.02.19 13:20
0 0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한 고3 학생이 자신을 닮은 흉상을 선물 받은 뒤 얼굴을 만져보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한 고3 학생이 자신을 닮은 흉상을 선물 받은 뒤 얼굴을 만져보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자신을 닮은 흉상을 선물 받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자신을 닮은 흉상을 선물 받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한 고3 학생이 친구 흉상을 만지며 얼굴을 익히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한 고3 학생이 친구 흉상을 만지며 얼굴을 익히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이 각자를 닮은 흉상을 선물 받은 친구 흉상을 만지며 얼굴을 익히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이 각자를 닮은 흉상을 선물 받은 친구 흉상을 만지며 얼굴을 익히고 있다. 흉상은 삼육대학교 임진환(생명과학과 4학년)씨가 앞을 못 보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보다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제공, 직접 자기 얼굴을 알 수 있 수 있도록 하자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