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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흘러도 여전한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 16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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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흘러도 여전한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 16주기

입력
2019.02.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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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앞두고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뉴스1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앞두고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뉴스1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앞두고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뉴스1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앞두고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뉴스1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16주기를 맞은 18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사에 열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16주기를 맞은 18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사에 열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이 희생자 명단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뉴스1
18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이 희생자 명단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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