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전지적 참견시점’ 정우성, 천하의 이영자를 당황 시킨 질문은?

알림

‘전지적 참견시점’ 정우성, 천하의 이영자를 당황 시킨 질문은?

입력
2019.02.17 01:10
0 0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와 정우성이 재회했다.MBC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와 정우성이 재회했다.MBC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와 정우성이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배우 정우성, 김향기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정우성의 초대로 영화를 보러 갈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이영자를 보자마자 "1세기만에 뵙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영자에게 "시간되시면 식사라도?"하고 식사제안을 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저를 위해 생각나는 메뉴 추천해주세요"하고 부탁했다. 이에 이영자는 평상시와 다르게, 버벅 대며 쑥스러워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정우성은 낙지 집에서 이영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