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10일(현지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가는 '조앤(Joanne)'으로 베스트 팝 솔로 상,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부른 '셸로우(Shallow)'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과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착용한 100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가 화제다.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르 센터에서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실버 드레스와 같은 컬러의 힐을 매치해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드레스와 늘씬한 각선미 보다 더 시선을 압도한 것은 화려한 액세서리였다. 제작에 1년 넘게 걸렸다는 총 91캐럿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0캐럿 상당의 프린세스 컷 귀걸이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는 베스트 팝 솔로상,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제61회 그레미 어워드'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