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아내의 맛' 김민X이지호, 딸 유나 공개하며 교육열 드러내 “한국어 배웠으면”

알림

'아내의 맛' 김민X이지호, 딸 유나 공개하며 교육열 드러내 “한국어 배웠으면”

입력
2019.02.12 23:40
0 0
‘아내의 맛’ 김민과 이지호가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김민과 이지호가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김민과 이지호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LA 베버리힐즈에서 사는 모습을 공개, 이목을 끌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 이지호 부부는 딸 유나 양을 공개했다.

김민 이지호 부부는 좋은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오랜만에 김민 이지호 부부는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교포 이지호는 "나도 한국에 살 때는 한국말 잘 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유나도 한국말을 해야 한다"며 딸의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

김민은 "유나가 아빠랑 한국말로 하면 대화가 안 된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지호는 "정말 나처럼 되질 않기를 바란다"며 딸의 한국어 교육을 강조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