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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대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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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대표 기자회견

입력
2019.0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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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안락사, 대량 살처분과 다른 인도적 안락사’ 반박 주장

동물보호단체 박대표 경찰, 검찰에 고발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박소연 대표가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박대표는 지난 18일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경찰과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뉴스1
박소연 대표가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박대표는 지난 18일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경찰과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뉴스1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동안 관련단체 회원들이 ‘동물학대 중단’ 피켓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동안 관련단체 회원들이 ‘동물학대 중단’ 피켓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전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전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정리=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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