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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118)-中 춘절 대이동 준비

입력
2019.01.18 16:49
수정
2019.0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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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대이동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고속열차정비기지에 고속열차들이 세워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대이동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고속열차정비기지에 고속열차들이 세워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 합의했던 EU 탈퇴협정인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테리사 메이 정부 불신임안 부결에 따라 플랜B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런던의 다우닝 10번가 총리공관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 합의했던 EU 탈퇴협정인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테리사 메이 정부 불신임안 부결에 따라 플랜B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런던의 다우닝 10번가 총리공관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EPA 연합뉴스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루이비통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로 임명된 버질 아블로의 태극기를 비롯한 만국기를 소재로 한 2019/20 FW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5일부터 시작된 2019/20 FW 남성복 컬렉션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루이비통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로 임명된 버질 아블로의 태극기를 비롯한 만국기를 소재로 한 2019/20 FW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5일부터 시작된 2019/20 FW 남성복 컬렉션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27일째를 맞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민주당) 하원의장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펠로시 하원의장이 오는 29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연기하거나 서면으로 대체할 것을 요구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군용기 이용금지 통보를 내리며 해외순방에 제동을 걸었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서 새 미사일방어전략을 발표하고 있고 같은 날 펠로시 하원의장이 의회에서 셧다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AP,EPA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27일째를 맞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민주당) 하원의장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펠로시 하원의장이 오는 29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연기하거나 서면으로 대체할 것을 요구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군용기 이용금지 통보를 내리며 해외순방에 제동을 걸었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서 새 미사일방어전략을 발표하고 있고 같은 날 펠로시 하원의장이 의회에서 셧다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AP,EPA 연합뉴스
구정을 앞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순인 고등학교에서 한자쓰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 및 교사들이 자신이 쓴 한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구정을 앞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순인 고등학교에서 한자쓰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 및 교사들이 자신이 쓴 한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콜롬비아 보고타의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에서 17일(현지시간)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최소 10명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폭탄폭발로 깨진 유리창 너머로 경찰학교 정문이 모습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콜롬비아 보고타의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에서 17일(현지시간)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최소 10명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폭탄폭발로 깨진 유리창 너머로 경찰학교 정문이 모습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세르비아를 방문한 가운데 베오그라드에서 많은 시민들이 푸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세르비아를 방문한 가운데 베오그라드에서 많은 시민들이 푸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3일~2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청년대회에 참석차 파나마 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세계 청년대회에 사용될 야외 고해실로 가득차 있는 파나마시티의 한 공원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3일~2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청년대회에 참석차 파나마 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세계 청년대회에 사용될 야외 고해실로 가득차 있는 파나마시티의 한 공원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가 장기화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미 이민자들의 미국행 시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접경인 과테말라 테쿤 우만의 이민자 검문소에서 부모를 따라 온 온두라스 어린이들이 바닥에 앉아 신원확인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가 장기화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미 이민자들의 미국행 시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접경인 과테말라 테쿤 우만의 이민자 검문소에서 부모를 따라 온 온두라스 어린이들이 바닥에 앉아 신원확인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쇼설미디어에서 받은 사진으로 지난 15일(현지시간) 하와이 해안에서 한 다이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백상아리로 불리는 ‘딥 블루’와 함께 유영하고 있다. 원오션다이빙닷컴,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쇼설미디어에서 받은 사진으로 지난 15일(현지시간) 하와이 해안에서 한 다이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백상아리로 불리는 ‘딥 블루’와 함께 유영하고 있다. 원오션다이빙닷컴,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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