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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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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9.01.17 15:44
수정
2019.01.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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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평창의 열기 꺼진 지 10개월… 방치된 올림픽 경기장’. 가운데 원형 사진은 드론을 띄워 360도 방향으로 촬영한 경기장 사진을 이미지 합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체형 파노라마 이미지(소행성 사진)’로 만든 것이다.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평창의 열기 꺼진 지 10개월… 방치된 올림픽 경기장’. 가운데 원형 사진은 드론을 띄워 360도 방향으로 촬영한 경기장 사진을 이미지 합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체형 파노라마 이미지(소행성 사진)’로 만든 것이다.
2018년 12월 13일 한국일보 1면
2018년 12월 13일 한국일보 1면
2018년 12월 13일 한국일보 15면
2018년 12월 13일 한국일보 15면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뷰엔팀(박서강, 김주성, 김주영 기자)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의 제19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뷰엔팀은 사후 처리방안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취재해 2018년 12월 13일 본보 1면과 15면, ‘한국일보닷컴 디지털스페셜 VIEW&’을 통해 보도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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