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전국평균보다 17.6% 높아

눈 내린 코리아텍 캠퍼스 전경. 코리아텍 전경

코리아텍이 취업률 80.2%를 기록,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6일 코리아텍과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취업률이 80.2%로 전체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2.6%보다 무려 17.6% 높았다.

코리아텍은 해당기간 취업대상자 833중 668명이 취업했다.

학부별로 △메카IT융합공학부(계약학과) 97.4% △메카트로닉스공학부 87.5%, △컴퓨터공학부 85.8%, △기계공학부 81.3%, △전기‧전자‧통신공학부 80.3% 등이다.

졸업생 취업률 분포도 역시 △대기업 및 중견기업 33.4% △국가 및 공공기관 23.7% △중소기업 36.7%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취업률이 59.4%에 달해 취업의 질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년간 취업유지율도 87.4%로 전국 대학 평균 80%보다 7.4% 높았다.

대학관계자는 “이론과 실험실습 5:5 커리큘럼, 100여개 실습실 운영, 체계적인 장기현장실습제도 등 차별화한 공학교육 모델과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이끌었다”며 “풍부한 장학혜택과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