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이 혹한기 벌칙을 예고했다.KBS 제공

‘1박 2일’ 차태현의 V라인이 돋보이는 ‘붕어 비주얼’이 포착됐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의 강원도 인제 ‘2019 동계 야생 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절로 훔치는 차태현의 폭소 만발한 비주얼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차태현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정자세로 바닥에 앉아있다. 두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을 깍지 낀 채 다소곳이 모은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자신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작게 만들기 위해 볼 살은 쏙, 입술은 쭉 내민 채 붕어처럼 뻐끔거리는 차태현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절로 빠지게 만든다.

특히 인턴 이용진이 차태현의 머리 위에 속이 꽉 찬 조롱박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풍선을 들고 있어 그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용진이 손을 놓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차태현의 머리를 저격할 것 같은 일촉즉발 상황.

혹한기 추위도 단숨에 물러서게 할 만큼 비장한 차태현의 모습이 모두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차태현을 거친 생각에 휩싸이게 만든 커다란 풍선의 정체는 13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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